2026.08.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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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소방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25일(울진바지게시장), 27일(후포공설시장) 양일간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서창범 울진소방서장 및 시장 상인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자율소방대 위촉장 수여, 자율소방대 활동 물품 전달, 화재예방 캠페인, 소방안전교육,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앞으로 자율소방대는 △정기 순찰을 통한 시장 내 화재 위험 요인 점검 △화기취급 감시 및 위험요소 제거 △상인 주도의 초기 대응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 간 간격이 좁고 가연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전통시장 자율소방대가 중심이 되어 상인과 이용객이 안전할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하였다.

 

최태하 기자

 


폭염 속 구슬땀…울진군 조사료 수확 영농대행단 ‘분주’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축산농가의 조사료 수확을 지원하며 사료 구입비와 경영비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베일 작업에 래핑 작업을 추가하고, 베일 결속부터 래핑까지 일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수확한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조사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 우려가 큰 농가를 우선 지원해 추가 피해 예방과 농가 손실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해 85농가, 85.9ha를 대상으로 조사료 수확 작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전체 작업 농가 수와 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수확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른 아침부터 현장 작업을 이어가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사료 구입비·생산비 절감에 힘쓰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축산농가의 적기 수확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

울진군, 찾아가는 예취기 순회수리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예초 작업 시기를 맞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관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기계(예취기) 순회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업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예취기 고장으로 인한 작업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이 읍·면 지정 장소를 직접 찾아가 예취기 점검·정비와 소모품 교체 등 현장 수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수리에 그치지 않고 예취기 사용 전·후 점검사항, 올바른 작업방법, 보호구 착용, 안전거리 확보 등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들이 예취기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고령농업인 등 농기계 자가 정비가 어려운 농업인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리 불편을 줄이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영농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예취기는 농촌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지만 작업 중 돌이나 이물질이 튀거나 회전부에 신체가 접촉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기종”이라며 “이번 순회수리를 통해

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 ‘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9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보다 200여 명 많은 인원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광복절 연휴 기간과 대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울진을 찾는 선수와 가족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등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는 라지볼과 남녀 개인 단식, 남녀 통합 개인 복식 및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을 위한 라지볼과 탁구 초심자를 위한 초심부 단체전 등 참가자의 연령과 실력에 맞춘 종목을 운영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선수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

죽변고 곽다혜, 2026 동아시아 유스 사격대회 3관왕 달성

울진 죽변고등학교 사격부의 곽다혜(3학년) 선수가 '2026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에서 개인전, 단체전, 혼성전 전 부문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일본 라이플사격연맹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아이치현 도요타시 아이치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국제 대회다. 동아시아 지역 만 18세 이하 사격 유망주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자리이자, 다가오는 아시안게임 사격 경기장의 시설과 대회 운영을 사전 점검하는 공식 테스트 이벤트를 겸해 치러졌다. 각국 유망주들이 총출동한 개인전 본선 경기에서 곽다혜 선수는 628.1점을 기록하며 전체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어 치러진 상위 8명의 최종 결선에서는 마지막 발까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인 끝에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단 한 발로 승패가 갈리는 파이널(Final) 슛오프에서 곽다혜 선수는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10.7점을 쏘아 올리며, 10.2점에 그친 일본 선수를 제치고 극적인 개인전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곽다혜 선수의 활약은 단체전과 혼성전에서도 이어졌다. 최예인(주엽고), 김해은(여수여고) 선수와 함께 팀을 이룬 여고부

울진소방서, 한울원자력본부 현장 확인 점검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최근 대형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하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국가 주요 전력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방대한 전기 설비와 복잡한 공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원전 시설의 특성상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적 차원의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 점검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전반적인 운영 체계와 소방 설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전문 소방 인력이 직접 시설 내 잠재적 재난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전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안, 소방시설 활용 계획, 그리고 유기적인 재난 상황 대응 절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상국 서장은 “국가 주요 에너지 생산 시설인 한울원자력본부는 화재나 사고 발생 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 예방과 관계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기 진압을 위한 소방 장비의 철저한 유지관리,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 구축 등, 가상상황을 설정하

울진군,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활동 실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5일 매화면의 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군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에는 해군 제1함대 포항대대 214전진기지대 부대원,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자원봉사단, 울진군새마을회 등 민·관·군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불용가재도구를 수거·운반하고, 실내외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각 기관과 단체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 대상 가구는 생활용품과 폐기물이 집 안 곳곳에 쌓여 주거공간 확보가 어려웠으며, 화재와 위생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물품을 분류하고 폐기물을 정리·배출하는 작업을 이어가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장태윤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자원봉사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

울진군, ‘국민 상담가’ 이호선 교수 초청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가족상담계의 스타강사로 통하는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제38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나이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호선 교수는 가족관계와 노년, 인간관계 분야에서 풍부한 상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국민 상담가’로 알려져 있다. 강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 살아가며 의미 있게 나이 들고 행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어른의 품격을 지키며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매 기간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수량은 1인 2매로 제한된다. 예매는 울진군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사전질문 참여 이벤트에 선정된 군민에게는 이호선 교수의 친필 사인 저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사전질문은 포스터 하단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채택된 질문은 강연 중 이호선 교수가 직접 답변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차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 김성기)는 지난 7일 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사업 실적을 서로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취약계층 희망채움사업 계획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폭염대비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 협의체 지역돌봄기능 강화에 대한 폭 넓은 논의를 했다. 하반기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지원, 안부확인, 생활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복지 네트워크로 무엇보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먼저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임정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봉화군 건강위원회 울진군 방문 환영!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일 봉화군 건강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지난 7월 영양군 건강위원회 방문에 이어 이번 봉화군 건강위원회 방문까지 이어지며 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과정과 주민 주도형건강마을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후포면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호 건강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건강위원회와 주민의 노력으로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 ‘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9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보다 200여 명 많은 인원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광복절 연휴 기간과 대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울진을 찾는 선수와 가족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등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는 라지볼과 남녀 개인 단식, 남녀 통합 개인 복식 및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을 위한 라지볼과 탁구 초심자를 위한 초심부 단체전 등 참가자의 연령과 실력에 맞춘 종목을 운영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선수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

폭염 속 구슬땀…울진군 조사료 수확 영농대행단 ‘분주’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축산농가의 조사료 수확을 지원하며 사료 구입비와 경영비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베일 작업에 래핑 작업을 추가하고, 베일 결속부터 래핑까지 일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수확한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조사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 우려가 큰 농가를 우선 지원해 추가 피해 예방과 농가 손실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해 85농가, 85.9ha를 대상으로 조사료 수확 작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전체 작업 농가 수와 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수확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른 아침부터 현장 작업을 이어가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사료 구입비·생산비 절감에 힘쓰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축산농가의 적기 수확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