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6월 28일 국립해양과학관과 왕피천공원에서 예술단체 ‘어마무시’의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를 개최한다. 예술단체 ‘어마무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2025년 문화가 있는 날 –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경북 온(On)마을 열차 12호’의 첫 번째 행사이다.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역 곳곳에 주민과 관광객 누구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마무시’의 문화배달은 경북 12개 시·군을 문화로 연결한다는 취지와 울진의 전통 바지게꾼 문화에서 착안한 ‘십이령 문화바지게꾼’을 상징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예로부터 바지게를 지고 마을을 오가던 바지게꾼의 정신을 계승해 오늘날에는 ‘문화를 짊어진 현대판 예술 유랑자’로 재해석한 것이며 관객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창작 국악 뮤지컬 ‘뿔난 거북 선생전’은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문화배달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지역민들의 문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다문화가정을 대상 생애주기별 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형성기의 부부교육, 자녀교육, 가족캠프로 구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가족캠프는 ‘다문화가정의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진해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21가정 74명이 참여했다. 이날 마산 로봇랜드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진해 유람선 관광 등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친밀감과 가족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진숙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다문화가정 구성원 간의 소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가족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이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6월 16일(월) 2025 경상북도교육감배 초, 중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결단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결단식은 종목별 참가선수 및 지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출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단합과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2025 경상북도교육감배 초·중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는 16개 종목에 17명의 선수(초등 10명, 중등 7명)가 참가하며 학생들은 단거리, 중거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경기 경험을 쌓고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며 체육 분야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육상대회가 학생들에게 육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교체육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 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가 지난 6월 15일 은어다리 캠핑장과 말루해변 일대에서 ‘NO 플라스틱! 댕댕이와 함께 치우개’ 활동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년 연속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따른 펫티켓 문제와 환경오염 등을 해소하기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날 지역 내 반려견 가족으로 구성된 댕댕이 가족봉사단은 각자 집게, 쓰레기봉투, 반려견 전용 배변봉투 등을 준비해 캠핑장과 해변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티켓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자연 및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제17회 청소년 우리진(珍)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이 주최하고 법무부 법사랑위원 울진지구협의회(회장 박용희)에서 주관했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우리진(珍) 축구대회는 지역 대표 청소년 체육행사로 울진연호체육공원, 울진중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고등학교 7개 팀, 중학교 5개 팀, 초등학교 5개 팀 총 17개 팀 2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저학년·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된 대회에서 △초등부는 울진초(울진FC) △중등부는 부구중(부구FC) △고등부 저학년은 울진고(호날두) △고등부 고학년은 죽변고(죽변 일지회)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박용희 법무부 법사랑위원 울진지구협의회장은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사고를 기르는 우리진 축구대회를 통해 친구들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고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이루어 나아갔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우리진 축구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며,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은 지난 6월 14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52회 북면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료했다. 북면면민의 단합을 위해 실시한 이날 한마음 체육대회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임동인 울진군의회 부의장, 김재준 경상북도의원, 장유덕 울진군의원, 이용신 울진군체육회장,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권역별로 사자팀(부구1리, 신화1·2리, 고목1·2·3리), 매봉팀(부구2리, 부구3리, 주인1·2·3리, 덕구1·2리), 돌고래팀(나곡리 전체, 검성리), 황소팀(상당리, 하당리, 두천1·2리, 사계1·2리, 소곡1·2리) 4개의 팀으로 구성하여 풍선공 이어달리기, 과자 이어받기, 공굴리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날 체육대회는 우천으로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1,000여 명의 면민이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함께 즐기며 통합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장경희 북면장은 “우리 북면은 아름다운 산과 계곡, 바다와 온천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지다”며“북면인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지역이 발전하고 미래를 위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진군 매화면(면장 이만호)은 지난 6월15일 매화 이현세만화공원 일원에서 600여명 참가한 가운데 ‘제2회 매화마을 매실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매화나무 주인찾기’ 행사에 이어 ‘매화마을 추억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특히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단위 체험행사 위주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저출산위기에 처한 매화면에 모처럼 활기와 웃음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농악대와 난타, 버스킹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전문MC의 진행으로 끼 많은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각종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각종 게임에 남녀노소가 함께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올해 축제에서는 ‘매화마을 추억만들기 사생대회’가 함께 개최되어 사전접수부터 130여 명의 어린이들이 지원하며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열기를 느끼게 했다. 매실수확체험 또한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싱그럽게 익은 매실을 가족단위로 삼삼오오 모여 즐겁게 수확했고 지난해 매화나무 찾기 행사에 참여했던 매화나무주인들은 올해도 각자의 나무를 정성껏 관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도 매화키링 만들기, 스마트폰 사진인화, 슬라임 놀이 등을 비롯하여 에어바운스와 블록 놀이
울진군(군수 손병복)과 경상북도는 지난 6월 13일 경북동해안 지질공원센터(울진군 근남면 소재)에서 ‘제30회 경상북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함께 만드는 미래, 함께 그린(Green) 경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1972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것과 더불어 지난 4월 17일, 경북 동해안 지역(포항, 경주, 영덕, 울진)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것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하여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연규식 도의원, 김정희 울진군의회 군의장, 환경단체 관계자,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서포터즈인 지오레인저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최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기후 행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은 환경의 날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영상 소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기념비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홍보영상에서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등재 과정, 향후 비전 등을 생생하게 담아냈고, 참석자들은 영상 속 경북 동해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통해 환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6월부터 울진읍 연호공원 내 음악방송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감성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음악방송시설은 공원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울진군은 울진읍 도심 내 대표적인 생활공간인 연호공원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주요 산책로와 휴게공간 주변에 음향시스템을 설치했다. 자동 스케줄에 따라 정해진 시간대에 음악이 송출되며 계절·시간대·이용자 특성에 맞춘 음악 선곡을 통해 이용객의 정서적 만족도를 고려하였다. 군은 향후 군민들의 반응과 시설 이용 실태를 분석하여 타 공원으로 확대 설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편안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음악방송시설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적 장치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6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코미디 뮤지컬 ‘넌센스’를 개최한다. 뮤지컬 ‘넌센스’는 미국의 극작가 ‘댄 고긴’이 연출한 작품으로 198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 21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5,000회 이상 공연된 세계적인 인기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수녀원에서 사고로 사망한 수녀들의 장례비를 마련하기 위해 무대를 열게 된 5명의 수녀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유쾌한 대사와 신나는 춤으로 재치있게 풀어낸다. 또한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라이브 음악으로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6월 18일 저녁 7시 30분과 19일 오후 2시 30분, 저녁 7시 30분 총 3회 진행된다. 울진군통합예약시스템 및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전석 1만원, 울진군민은 5천원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문화관광과(☎054-789-5488)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의 무대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군민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