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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문화복지로 도민생활 더욱 풍요롭게

문화환경위, 기해년을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조주홍)는 풍요를 상징하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를 맞아 ‘쾌적한 환경, 건강한 삶, 수준 높은 문화관광복지로 도민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자’는 슬로건으로 의정 활동에 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먼저,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토론하여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제시함과 함께 집행부의 부족한 부분을 합리적으로 견제하고, 특히, 3대 문화권 사업의 종료에 따른 국비지원액 감소에 대한 대책 수립과 대체사업의 발굴을 위해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어 나아갈 계획이다.

 

문화관광 마케팅과 세일즈 기능을 보강하여 기존의 ‘경상북도관광공사’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확대 개편하고, ‘경상북도관광진흥기금’ 조성하기 위해 경북도가 제출한 조례를 지난해 11월 심도 있는 심사과정을 거쳐 의결하였으며, 오는 2월에는 문화관광공사를 이끌어갈 사장직위에 적임자가 임명될 수 있도록 ‘인사검증’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축제, 행사 등의 적정성을 분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인에 효과가 있는 행사를 더욱 활성화하면서도, 문화예술 관련 예산이 일부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여 도민 모두가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중점을 둔다고 한다.

 

또한, 환경산림 분야에서는 봉화의 영풍석포제련소 중금속 배출로 인한 낙동강 상수원 오염문제 등 잦은 환경오염 사건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의회차원에서의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환경이 가장 안전한 경북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도민의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상시적인 미세먼지 측정 체계 구축과 적절한 사전경보 발령 등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의 시행과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산불이나 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부터 귀중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적극 지원할 뿐만 아니라, 산림휴양, 산림치유 등 최근 트렌드에 맞는 산림복지 공간을 최대한 확대하고, 산림 산업을 관광과 연계하는 등의 다양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주홍 문화환경위원장은 “도민 모두가 맑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고,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소속 위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기해년(己亥年)을 도민 모두의 기억에 남는 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의 각종 정책이 진정으로 도민을 위하여 수립되고 추진되는지 끊임없이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하면서도, 나아가 정책대안을 제시하기도 하여 ‘합리적 조력자’의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울진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방문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줄 것을 촉구하는 3도, 13개 시군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방문은 임박한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동안 남북 축 위주로 짜인 국가 철도 네트워크 보완과 서산시에서 울진군에 이르는 중부권의 취약한 동서축 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울진군을 포함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공동으로 제출한 건의문을 통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강조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통해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대량 수송 체계 확보 ▲동해안 철도와 내륙연결 철도망 완성 ▲대구경북 순환철도 연결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 철도는 2016년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13개 시군이 중부권 공동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협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힘찬 첫걸음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12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재 울진군은 청소년수련관(북부)과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남부)내에 각각 아카데미를 운영중이며, 올해 개강에는 북부아카데미 66명, 남부아카데미 36명 등 통 10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방과후 아카데미 생활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친구·지도교사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시설 투어 ▲연간 프로그램·하루일과 안내 ▲생활규칙교육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울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울진군이 지원하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울진군 관내 청소년(초등1~6학년, 중등1~3학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상담·체험활동·급식지원 등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아카데미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북부☎054-789-5433, 남부☎054-789-0924)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


울진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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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