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매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임재식)는 지난 1월 28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매월 시행하는 이 사업은 매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에서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건강과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는 사업이다.
이번 달에는 소고기육개장, 고등어조림, 낙지젓갈무침, 미역줄기볶음 등 영양 반찬을 준비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했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한파의 날씨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분들이 온정이 담긴 반찬을 드시고 건강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며 “2026년에는 매달 더 다양하고 영양 듬뿍 담긴 제철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임재식 매화면장은 “새해 첫 반찬 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늘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위해 애써 주시는 협의체와 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어려운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