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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래로 향하는 길 스스로 연다”

울진군, 단절된 광역교통망 확충에 총력
남북10축 고속도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지속적 건의

 

“길은 스스로 열지 않으면 누구도 열어주지 않는다”
이에 울진군은 미래를 위한 길을 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단절된 교통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 국회,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전방위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동해선 철도 개통과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개통 등 주변 교통환경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나, 울진군만은 남북축과 동서축의 연결이 미완성인 상태이다. 이에 울진군은 광역교통망 확충이 지역 발전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안임을 피력하여 교통망 확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동해안 교통망은 빠르게 개선, 그러나 울진만 ‘미완성’
올해 1월 동해선 철도 개통을 시작으로 지난 11월 포항~영덕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등 동해안 교통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국도7호선 4차선 확장(2010년), 국도 36호선 신설(2020년) 등 주요 간선망도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확충됐다.

 

특히 동해선 철도는 개통 이후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이용객이 몰리며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KTX-이음 투입도 계획되어 있어서 가까운 시일 내에 대구~울진, 부산~울진간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포항~영덕간 이동시간이 23분 정도 단축되어 울진 접근성도 일부 개선됐지만, 영덕~울진~삼척 구간은 아직 연결되지 못한 유일한 단절구간으로 남아있다. 해당 구간이 열리지 않는 한 동해안 남북 교통축은 온전히 이루어졌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다.

 

■ 원전 10기 보유 지역, 교통망 확충은 ‘선택 아닌 필수’
울진군의 광역교통망 확충은 단순한 교통 편의 향상을 넘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된 문제다.

 

신한울 3·4호기까지 포함하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하게 되는 울진군은 대규모 재난이나 원전 관련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구호를 위해 남북10축 고속도로 연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현재 울진군에서 추진 중인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준공 되면 에너지 운송이나 산업·물류 이동 기반이 마련되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회 토론회 열고 공론화 본격화, 국가계획 반영 총력
울진군은 지난 11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남북10축(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 건설 토론회에 함께 하며 정책적 시급성을 다시 한번 강조 했다.

 

박형수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국회의원들과 손병복 울진군수, 김광열 영덕군수, 김재준 도의원, 김정희 울진군의장 및 의원이 참석하였고, 울진·영덕 주민들도 대거 참석했다.

 

전 서울대 교수이자 동북아협력인프라연구원인 이성모 원장을 비롯한 전문가들과 국토교통부 김대기 도로정책과장, 경북도청 최병환 도로철도과장 및 강원도 이혜교 도로과장 등이 참석해, 남북10축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과 정책적 정당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해당 구간을 포함시키기 위한 공론화의 분기점이 됐다는 평가다.

 

■ 동서횡단철도 건설 추진 총력, 13개 시군 공동 건의
울진군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서산~ 청주~울진) 건설 추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1월 19일 예천군에서 열린 제10회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시장·군수 협의체에서 울진군을 포함안 13개 시군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작성하여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울진군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통해 영주의 중앙선과 동해선을 연결하여 경북 순환 철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남북10축 고속도로 울진구간 연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영주~울진간 연결, KTX 연말 조기 투입, 국도36호선 오르막차로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은 울진군이 전국으로 뻗어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울진이 전국과 연결되는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랫동안 교통의 오지, 육지의 섬으로 불렸던 울진.
이제 울진군은 단절된 지역이 아니라,
동해안의 중심도시 이자 K-에너지 리더 울진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희망찬 그날을 위해 울진은 지금도 미래를 위한 길을 열어가고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 7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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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재경위원장, 경제 수장 만나 “성공적 대구·경북 행정통합, 완벽한 권한 이양 및 예타 제도 개선” 촉구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은 2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및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과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에 관한 차담회를 갖고, 성공적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해 ‘중앙의 간섭 없는 완벽한 권한 이양’과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전반의 개선’이 필수적임을 강력히 제기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시 4년 동안 약 20조 원, 연간 5조 원이라는 막대한 재원이 내려오는 만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제대로 쓰이기 위해서는 선제적 권한 이양이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의 사용처에 대해 중앙정부가 간섭할 것이 아니라, 지역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재정과 함께 관련 권한을 완벽히 넘겨주는 것이 성공적 통합의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임 위원장은 “큰 규모의 재원을 지역 산업 발전에 적재적소에 투입하기 위해서 현행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가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현재 논의 중인 예타 면제 기준을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상향하는 것을 포함해 예타 제도 개선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는 임 위

울진군,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울진군은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초등학교 정문 및 후문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판단력이 미성숙한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해를 끼칠 수 있는 선정적인 광고물과 신체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간판을 뿌리 뽑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정비 및 단속 대상은 다음과 같다 ▲보행 안전 저해 요인: 보도에 무단 설치되어 아이들의 시야를 가리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에어라이트(풍선간판), 입간판, ▲불법 현수막 유해 교육 환경: 초등학교 주변의 음란·퇴폐적인 내용이 담긴 벽보 및 전단지, 명함형 광고물 ▲ 추락 위험 시설: 강풍 시 낙하 우려가 있는 노후·불량 고정식 간판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정비 권고 군은 이번 정비 기간 동안 전담 점검반을 가동하여 상시 순찰을 실시하며, 적발된 유해 광고물은 즉시 수거 및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상습적인 불법 게시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깨끗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것이 이번

울진군 북면, 재능나눔 프로젝트 본격 시작

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가 올해 첫 재능나눔 활동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설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5일 100세 어르신과 와상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명 가정에 방문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껏 다듬어 드리며 명절을 앞두고 깔끔한 단장을 지원했다. 2월임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 속에서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 활동을 이어갔으며, 어르신들은 단정해진 모습에 큰 만족을 보였다. 특히 명절을 맞아 방문한 자녀들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헤어스케치 봉사단 관계자는 “뒤늦게 배운 미용기술을 활용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깔끔해진 모습을 보고 기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올해 첫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이미용 봉사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처음 시작한‘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생신상 차려드리기, 집수리봉사, 주거청결, 경로당 행복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