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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뉴스】 어둠을 깨우고 새로운 울진의 아침이 온다

찬란한 새벽빛으로 물든 남대천 은어다리

    ▲ 은어다리

    ▲ 은어다리

 

붉은 여명이 남대천으로 번지며 은어다리가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은어다리는 울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다리로
은어의 형태를 모티브로 한 유려한 곡선이 매력적이다.

 

새벽빛의 색감과 은어다리의 곡선이 어우러지며 생동감 넘치는
울진의 아침이 시작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조사료 수확 지원으로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앞장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대행단을 통해 조사료 수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가별 조사료 생육 상태와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영농대행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조사료 수확 및 베일 결속 작업에 랩핑 작업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수확부터 결속·랩핑까지 일괄 대행하여 농가의 작업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70농가, 58.8ha에서 조사료 베일 3,800여 롤을 결속하고, 39농가, 15ha에서 약 890롤의 랩핑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수확한 조사료의 품질 유지와 안정적인 보관을 돕는 한편, 사료 구입비와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조사료 수확 지원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14일 오전 11시 군청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군정 운영 성과와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황이주 군수는 지난 100일을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취임 이후 중앙부처와 국회, 경상북도 등을 대상으로 11차례의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현장 민원 등 108건의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요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공개하는 등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현안으로는 ▲후포~청송 고속도로 및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 ▲울진군의료원 운영 개선 및 원자력의학원 유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금강송 보호대책 ▲민생안정지원금 및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광역교통망 확충과 관련해서는 울진의 접근성 개선뿐만 아니라 원전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담은 반찬’ 나눔 행사

울진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 김성기)는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행사로 이번 달은 북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은자)에서 반찬 봉사를 진행하였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식을 지원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반찬을 챙겨 먹는 것이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가 맛있는 부식도 주고 안부도 물어봐 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반찬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서로 돌보는 북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정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 출신 전영도 씨, 팔순 기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죽변면 후정1리 출신 전영도 씨가 팔순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재 삼척시에 거주하는 전 씨는 고향을 떠난 지 반세기가 훌쩍 지났지만, 나고 자란 울진에 대한 애정을 꾸준한 나눔으로 실천하고 있다. 전 씨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해마다 기부에 참여하며 고향 울진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자신의 팔순을 맞아 고향을 위한 나눔으로 뜻깊은 날을 기념하고자 300만 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전력공사에서 근무했던 전 씨는 현재 삼척시 남양동 노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전 씨는 “고향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울진은 언제나 그리운 곳이자 마음의 고향”이라며 “팔순을 맞아 고향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해마다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고, 팔순의 기쁨까지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전영도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

제20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울진종합운동장에서 ‘제20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한다. (사)대한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게이트볼협회, 울진군체육회, 울진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124개 팀, 1,10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당초 2025년 4월 울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당시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이후 대회 개최를 다시 추진해 올해 10월 전국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다시 울진에 모이게 되어 산불로 잠시 멈췄던 전국 게이트볼인의 만남이 1년여 만에 다시 이어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전국에서 1,1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울진을 찾는 만큼 대회 참가를 계기로 지역에 머무는 체류 인구가 늘어나고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난해 경북지역 대형산불로 인해 대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올해 다시 전국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을 울진에서 맞이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선수 여러

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산림청‧울진군 협력 강화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울진군 월송정 일원에서 울진군수와 산림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토론회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주도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황이주 울진군수의 요청으로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울진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현황 및 방제전략 그리고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 등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산림 유산인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울진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울진군은 피해 경미지역으로 청정전환을 목표로 감염목 전량 방제, 예찰 강화, 소나무류 이동 단속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효과적인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방제가 필요하며, 금강소나무의 핵심 보전지역인 울진군에 국가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림청의 적극적인 예


울진군,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14일 오전 11시 군청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군정 운영 성과와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황이주 군수는 지난 100일을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취임 이후 중앙부처와 국회, 경상북도 등을 대상으로 11차례의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현장 민원 등 108건의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요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공개하는 등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현안으로는 ▲후포~청송 고속도로 및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 ▲울진군의료원 운영 개선 및 원자력의학원 유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금강송 보호대책 ▲민생안정지원금 및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광역교통망 확충과 관련해서는 울진의 접근성 개선뿐만 아니라 원전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울진군, 조사료 수확 지원으로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앞장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대행단을 통해 조사료 수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가별 조사료 생육 상태와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영농대행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조사료 수확 및 베일 결속 작업에 랩핑 작업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수확부터 결속·랩핑까지 일괄 대행하여 농가의 작업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70농가, 58.8ha에서 조사료 베일 3,800여 롤을 결속하고, 39농가, 15ha에서 약 890롤의 랩핑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수확한 조사료의 품질 유지와 안정적인 보관을 돕는 한편, 사료 구입비와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조사료 수확 지원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