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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실시

초등 수학‧과학‧발명, 중등 융합 4개 영역 총 80명 모집
교사관찰추천제 통한 숨은 영재 발굴 강화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6학년도 울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초등수학, 초등과학, 초등발명, 중등융합 4개 영역에서 각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하며, 각 영역별 사회통합전형 대상자를 20% 이내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 지원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6시까지 GED(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접수하며, 학교 추천은 11월 21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1차 일반영재성검사와 2차 영역별영재성검사는 12월 6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재능 있는 영재교육대상자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지난 10월 24일 초·중학교 영재교육 업무 담당교사 및 희망 교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요강과 GED 시스템을 활용한 교사관찰추천제 적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은 국립해양과학관 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연구원, 카이스트 교수 등 우수한 외부 강사를 위촉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영재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협 교육장은 "교사관찰추천제를 통해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창의성과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을 폭넓게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한 강사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황이주 울진군수, 취임 첫 결재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본격화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가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계획’을 승인하며 핵심 공약인 에너지연금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첫 결재는 대한민국 최대 원자력발전 도시인 울진의 에너지 자산이 창출하는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이를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겠다는 민선 9기 군정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다.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매월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울진군은 에너지연금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실행체계 구축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부서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기획예산실은 재원 마련과 예산 확보, 총무과는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 확보를 담당하는 등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여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 울진군은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조례 제정,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세부 시행계획 수립, 지원 대상자 관리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울진군민께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울진, 군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제49대 황이주 울진군수 취임

울진군은 7월 1일 오후 2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공직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대 황이주 울진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국민의례와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황 군수는 민생경제 회복과 군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위한 새로운 군정 비전을 선포했다. 취임사에서 “오늘의 취임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무너진 바닥 경제를 살려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풍요롭게 만들라는 군민 주권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의 신민생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민선9기 군정의 핵심 방향으로 ▲화합과 상생의 시대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를 제시했다. 먼저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반목을 끝내고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통합의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정 운영 과정에서는 특정 진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수용하는 협치와 대탕평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역경제 회복과 원전 경제 도시 구축에 대

울진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으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

울진군은 지난 6월 29일 울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게 따뜻하고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외부 슈퍼비전 회의는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에 대해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자리로, 현장 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바이저인 경일대학교 배영자 교수가 참석하여 현장 사례관리 담당자들과 함께 지난 1분기에 논의했던 사례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발굴된 복합적 위기 가정 사례에 대한 맞춤형 개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아동의 발달 특성과 가족 기능, 양육환경, 정서ㆍ심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사례별 지원 방향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배영자 경일대학교 교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은 한 가지 서비스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례관리사와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댄다면 보다 효과적인 사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2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혹서기 대비 물품 키트를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여름철 필수용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여름나기 물품 키트는 인견이불 및 칩 베개, 탁상용 선풍기, 유산균, 미숫가루(1kg), 모기기피제, 건식 아이스타월, 폭염예방수칙 안내문 등 총 8종의 유용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밀착형 방문사업으로 추진된다.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45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생활실태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정우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은 “이번에 지원되는 여름물품 키트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망

민선 9기 울진군수직 인수위, 2주간 일정 마무리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의 군정 밑그림을 그려온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일간 진행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울진의 도약을 위한 분야별 혁신 검토의견을 최종 도출했다. 인수위는 이번 활동 기간 동안 형식적인 보고를 탈피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송곳 검증을 통해 ▲조직·행정 쇄신 ▲민생 경제 회복 ▲미래 산업 유치 ▲예산 절감 및 투명성 확보 등을 골자로 한 핵심 정책 과제를 정리해 당선인에게 보고할 방침이다. 인수위는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울진행복에너지연금’의 조기 시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추진단 신설과 조직 정비를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울진 100년 먹거리인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조성을 위해 토공 계획 변경을 비롯한 대안 선정과 기술적 검토를 즉각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전격 대응하고, 산단 고시와 별개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주민 숙의 민주주의를 위한 <공론화 조례>의 조기 제정과 불통·핑퐁 민원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허가팀 신설 기반 원스톱 민원실' 구축도

울진군 드림스타트, 부모와 함께하는 금융교육 운영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 27일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보호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KDS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보호자의 양육 및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경제관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교육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녀의 학년별 특성에 맞춰 2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은 2층 강의실에서‘우리 아이를 위한 용돈관리’를 주제로 용돈의 의미와 올바른 관리 방법을 배우고, 용돈관리 보드게임을 통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고학년 자녀를 둔 가정은 3층 강의실에서 ‘우리 가족 현명한 금융생활’을 주제로 저축상품의 이해와 가족 재무계획 수립, '업앤다운 투자게임' 체험 등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습득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바른 경제관념은 어릴 때부터 부모와 함께 배우고 실천하


황이주 울진군수, 취임 첫 결재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본격화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가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계획’을 승인하며 핵심 공약인 에너지연금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첫 결재는 대한민국 최대 원자력발전 도시인 울진의 에너지 자산이 창출하는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이를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겠다는 민선 9기 군정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다.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매월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울진군은 에너지연금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실행체계 구축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부서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기획예산실은 재원 마련과 예산 확보, 총무과는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 확보를 담당하는 등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여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 울진군은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조례 제정,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세부 시행계획 수립, 지원 대상자 관리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울진군민께

울진군, 고향사랑기부하고 울진 반값여행 이벤트 실시
울진군은 6월 지역 축제와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하고 울진 반값여행!’ 이벤트를 6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10만 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 울진사랑패스 발급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울진 반값여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답례품은 울진사랑카드, 관광택시 할인권, 울진 농수산물 등 50여 종의 품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울진 여행의 즐거움은 물론 지역 특산품의 매력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10만원 이상 기부 시 발급되는 온라인 혜택증인 ‘울진사랑패스’를 이용하면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과학체험관, 성류굴, 구수곡자연휴양림, 금강송에코리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주요 관광시설을 울진군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울진군은 6월 한 달간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이번 이벤트가 관광객들에게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