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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뉴스】 하얀 날갯짓의 향연, 울진의 여름이 빛나다

 

 

울진 남대천,
여름 햇살 아래 백로들이 하얀 군무로 하늘을 수놓는다.

 

청정한 자연 속에서 철새들이 머무는 울진의 풍경은 군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고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적북적 북크닉’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60가족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이 열려 가족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한다. 이와함께 연호공원 곳곳에는 푸드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다양한 체험부스와 볼거리 가득한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방문객들은 잔디밭 위에 비치된 편안한 빈백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점심과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이어진다. 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스테이지 버블쇼’를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팝&클래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가 초청되어 독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펼쳐진다. 대학가요제 출신 방송인

울진군, ‘울진 난(蘭)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난(蘭) 재배 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울진 난(蘭)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난 명장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한국춘란 재배법부터 병충해 방제, 비료 영양 관리, 난 산업 전망 및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진행하며 개강식과 자생지 탐방, 선진지 현장교육 등은 주간 교육으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난 재배에 관심이 있는 울진군민 및 농업인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난 재배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농업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난 재배에 관심 있는 군민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푸른 하늘 위한 탄소중립 실천 앞장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울진군청 동문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 옆 광장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제안으로 채택된 최초의 유엔(UN)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기질 개선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푸른 하늘 주간(8월 31일~9월 7일)’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울진군 환경위생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소개하며 깨끗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푸른 하늘의 날이 갖는 의미와 대기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울진 청소년, 끼와 재능 마음껏 펼쳤다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9월 5일 울진연호공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학교와 동아리가 참여해 총 35개 팀이 함께했다. 체험마당에서는 21개 팀이 참여해 말랑이·액자·키링·가죽지갑 만들기, 태양광 미니자동차, 커피 핸드드립, 풋살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진 공연마당에서는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댄스, 밴드, 북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별공연으로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출신 가수 방준엽과 송푸름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기획하고 공연을 준비하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를 넘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신의 역량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오늘 하루만큼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울진군 드림스타트,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9월 3일부터 주거환경이 취약한 드림스타트 대상 1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방역 및 위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아동들이 보다 청결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 전문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별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맞춤형 방역ㆍ소독을 실시하며, 방역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드림스타트 관계자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문업체의 1차 방역 현장을 참관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1차 방역 완료 후에는 가구별 방역 결과와 주거환경 특성을 분석해 오는 10월 실시 예정인 2차 방역에 반영하고, 각 가정의 취약 요인을 보완한 맞춤형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방역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른 방역 필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방역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사업이 완료되는 10월 중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주거

울진군 주민들,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서 우수한 성과

울진군(군수 황이주) 주민들이 영농폐기물 수거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경북지역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광회2리 부녀회가 2위를 차지해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고, 금강송면 새마을회가 5위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의 수거 실적을 비롯해 수거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 노력, 집하장 관리 등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회2리 부녀회와 금강송면 새마을회는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수거된 영농폐기물이 적정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집하장을 정비·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처리를 통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농폐기물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중한 자원으로, 폐비닐과 폐농약병은


울진군,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적북적 북크닉’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60가족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이 열려 가족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한다. 이와함께 연호공원 곳곳에는 푸드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다양한 체험부스와 볼거리 가득한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방문객들은 잔디밭 위에 비치된 편안한 빈백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점심과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이어진다. 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스테이지 버블쇼’를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팝&클래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가 초청되어 독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펼쳐진다. 대학가요제 출신 방송인

울진군, ‘울진 난(蘭)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난(蘭) 재배 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울진 난(蘭)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난 명장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한국춘란 재배법부터 병충해 방제, 비료 영양 관리, 난 산업 전망 및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진행하며 개강식과 자생지 탐방, 선진지 현장교육 등은 주간 교육으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난 재배에 관심이 있는 울진군민 및 농업인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난 재배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농업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난 재배에 관심 있는 군민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