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울진 남대천, 여름 햇살 아래 백로들이 하얀 군무로 하늘을 수놓는다.
청정한 자연 속에서 철새들이 머무는 울진의 풍경은 군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고 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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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황이주) 청년창업 지원사업 초기창업가 정효민 작가가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울방울:지역과 일상의 치유’ 개인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지역전시‧발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울진의 바다와 숲, 계곡, 온천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캐릭터 ‘울방울’과 울진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을 통해 울진의 아름다움과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을 감상할 수 있다. 울진군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정효민 작가는 현재 복합예술공간 Noord(노드)를 운영하며 미술 교육과 개인전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 작가는 “울진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지원을 받은 덕분에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울진의 자연과 매력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고, ‘울방울’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에 정착한 청년이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경상북도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까지 이루어낸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울진군의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정부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매화면 갈면리와 기양3리가 선정됨에 따라,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한 전력을 판매해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고, 이를 마을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경상북도 내 14개 신청 마을 가운데 8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으며, 울진군에서는 갈면리와 기양3리 2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갈면리와 기양3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충분한 협의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번 선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마을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 마을은 풍부한 일조량과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매화저수지를 활용한 수상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31일 2026년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하고 울진군 관광택시 2기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관광택시 운행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관광지·친절운행 교육, 관광택시 사업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운행자 관광지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교육을 맡아 울진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친절운행 교육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는 기본자세와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관광택시 사업 운영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2025년 3월 시작하여 12월까지 총 1,886건을 운행해 5,583명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등 높은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관광객의 일정과 수요에 맞춘 편리한 이동뿐만 아니라 운행자의 관광 안내를 통해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이용객들의 관심과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올해 관광택시 2기 사업을 본격 추
울진군은 올해 누적 강수량이 455㎜로 평년(605㎜)의 75%, 평균 저수율은 61%로 평년(71%) 대비 85%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가뭄 '관심단계'부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관정 189개소, 양수장 70개소, 저수지 14개소 등 총 273개소의 가뭄 대응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점검 결과 노후·불량시설 4개소(관정 1, 양수장 2, 저수지 1)를 정비해 용수 공급체계를 사전에 보강했다. 또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하천굴착 51개소, 관정·양수장 정비·보수 20개소를 추진하며 하천 내 취수 여건을 개선하고, 가뭄 심화 시 신속한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선제적인 용수 확보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뭄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관련 기관 및 응급복구 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양수시설 긴급 정비체계를 운영하는 등 현장 대응능력도 강화하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정 개발, 하천굴착, 운반급수 등 단계별 용수 확보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농업용수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섰다.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와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는 취지다. 황이주 군수는 첫 번째 현장군수실 일정으로 지역 인력사무소를 방문해 일용근로자와 구인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근로환경과 고용 여건, 일자리 수급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계절별 일자리 편차, 고령 근로자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구인·구직 정보 접근성 향상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황 군수는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황이주 군수는 “인력사무소는 하루를 시작하는 군민들의 삶과 지역경제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현장”이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과학 및 발명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과 발명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2026년 꼬마발명가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하였다. 교육은 지난 7월 29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2일간, 1일차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 종일제 수업과 2일차 강릉 일원 현장체험학습으로 나누어 하루 8차시씩 총 16차시로 진행되었다. 1일차에는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직접 게임을 기획하고 완성해보는 '캔바 바이브 코딩을 이용한 게임 제작', 메타버스 속에서 미래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AI로 발명 아이디어를 시각화해보는 'AI와 메타버스로 만나는 미래 발명가' 수업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게임과 발명 아이디어를 친구들과 공유하며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경포호 일대와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에서 지역의 역사와 발명 이야기를 탐색하고,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서 디지털 미디어 아트와 과학·예술 융합 사례를 살펴보았다. 이어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군민 불편을 예방하고 적기 재발급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진단결과서 유효기간 만료 사전 알림 문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는 식품 및 위생관련 종사자의 법정 의무사항으로 식품·요식업 등 관련 업종 종사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서류로,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업무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울진군보건소는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은 민원인 중 문자 수신에 동의한 대상자에게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에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대상자가 기간 내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건강진단결과서는 관련 업종 종사자에게 꼭 필요한 서류인 만큼,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25일과 8월 1일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한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사용(주말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여성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굴착기, 소형트랙터, 관리기의 안전한 운전 및 조작방법과 작업 전·후 점검요령 등을 교육했다. 특히 교육기간 동안 지속된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운영,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실습 과정에서도 교육생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휴식을 병행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경험이 적은 여성농업인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은 안전한 영농활동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안전과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월 30일 평생학습관 2층 컴퓨터 교육장에서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구직자 역량강화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 교육은 구직자들이 AI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일상생활과 취업 준비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기초과정으로 마련됐다.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이승원 교수가 강의를 맡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AI의 개념과 생성형 AI의 특징, 일상생활 속 활용 사례 등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오후에는 ChatGPT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초점이 흐리거나 화질이 낮은 사진을 보다 또렷하게 개선하는 방법을 익히며 AI를 활용한 이미지 개선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교육에는 다양한 연령과 디지털 활용 수준을 가진 구직자들이 참여했으며, 원활한 실습을 위해 개별 지원도 병행됐다. 수강생별 이해도와 실습 속도에 차이가 나타남에 따라 수준별 교육과 개별 실습 지원을 확대할 필요성도 확인됐다. 울진군은 향후 수상생의 AI 활용 수준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세분화하고, 실습 여간을 보완한 중급·고급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제35회 경찰청장기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국내 최정상 실업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권은지(울진군청)는 634.8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 뛰어난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박예은은 628.3점, 장지현은 626.1점, 문영경은 621.1점을 기록하며 선수 전원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울진군청은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89.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효철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며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서는 김란아, 김주희, 김민정이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출전한 모든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