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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진군, 국도36호선 핫플 ‘금강송 쉼터’ 본격 운영

쌍전1리 주민 주도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기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국도 36호선 쌍전1리에 조성된 금강송 스마트 복합쉼터(이하‘금강송 쉼터’)를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금강송쉼터는 2021년 국토교통부 스마트 복합쉼터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3억원(국비 20, 군비 13)을 투입해 2024년 9월 준공, 이후 임시운영을 하였으며 식당과 카페, 화장실, 전기차충전소, 휴게시설 등으로 조성되었다.

 

울진군은 쌍전1리 마을주민들과 상생하기 위해 쌍전1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하는 등 준비과정을 거쳐 금강송 쉼터 내 식당과 카페를 운영하게 되었다.

 

 

쌍전1리 사회적협동조합은 2025년 6월 영업허가를 받아 조합원들이 한식자격증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메뉴를 개발하는 등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금강송 쉼터는 벌써부터 음식과 커피가 맛있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운전자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역할까지 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쌍전1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만든 공간인 만큼, 더 따뜻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36번 국도를 통해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하고 환영하는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국도 36호선을 따라 울진을 찾는 분들께 편안한 쉼과 따뜻한 환영을 전할 수 있는 ‘금강송 스마트 복합쉼터’가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많은 분들이 금강송 쉼터를 통해 울진의 따뜻한 정과 매력을 느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상생하는 행정,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울진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방문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줄 것을 촉구하는 3도, 13개 시군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방문은 임박한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동안 남북 축 위주로 짜인 국가 철도 네트워크 보완과 서산시에서 울진군에 이르는 중부권의 취약한 동서축 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울진군을 포함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공동으로 제출한 건의문을 통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강조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통해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대량 수송 체계 확보 ▲동해안 철도와 내륙연결 철도망 완성 ▲대구경북 순환철도 연결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 철도는 2016년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13개 시군이 중부권 공동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협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힘찬 첫걸음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12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재 울진군은 청소년수련관(북부)과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남부)내에 각각 아카데미를 운영중이며, 올해 개강에는 북부아카데미 66명, 남부아카데미 36명 등 통 10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방과후 아카데미 생활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친구·지도교사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시설 투어 ▲연간 프로그램·하루일과 안내 ▲생활규칙교육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울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울진군이 지원하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울진군 관내 청소년(초등1~6학년, 중등1~3학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상담·체험활동·급식지원 등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아카데미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북부☎054-789-5433, 남부☎054-789-0924)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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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