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울진 매화면 매화천 둔치와 근남면 성류굴 데크길 아래 조성된 유채꽃밭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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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가 올해 첫 재능나눔 활동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설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5일 100세 어르신과 와상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명 가정에 방문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껏 다듬어 드리며 명절을 앞두고 깔끔한 단장을 지원했다. 2월임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 속에서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 활동을 이어갔으며, 어르신들은 단정해진 모습에 큰 만족을 보였다. 특히 명절을 맞아 방문한 자녀들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헤어스케치 봉사단 관계자는 “뒤늦게 배운 미용기술을 활용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깔끔해진 모습을 보고 기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올해 첫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이미용 봉사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처음 시작한‘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생신상 차려드리기, 집수리봉사, 주거청결, 경로당 행복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례관리 대상 48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친밀감 강화를 위한 ‘설맞이 떡국 나누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이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통 음식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정서적인 지지와 친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공된 떡국 밀키트는 설 명절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떡국떡 ▲만두 ▲육수 ▲정갈하게 준비된 고명 등으로 구성됐다. 드림스타트는 업체 배송과 직접 배송을 병행하여 각 가정에 신선하게 전달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떡국을 지원받은 한 부모는 “물가가 많이 올라 명절 상차림이 걱정이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두와 고명까지 알차게 들어있는 밀키트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설에는 가족끼리 둘러앉아 맛있는 떡국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설 명절 맞아 준비한 떡국이 각 가정에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천안시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둥근세상만들기’ 캠프를 운영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협력과 소통,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또래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국립청소년시설의 안전하고 전문적인 수련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팀워크 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체험 중심의 활동 등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일상에서 벗어난 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협력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교육관을 활용해 시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농산물가공교육관의 가공시설 및 장비를 활용해 창업전단계의 시제품을 생산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식품위생법 준수와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을 이수하면 가공교육관 사용이 가능하다. 교육은 연간 총 4회, 분기별로 운영되며 1분기 교육은 2월 25일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관련한 실제 식품사고 사례, 식품위생법 등 식품 관련 법규, 식품 제조·가공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 시제품생산 유의사항, 작업장 위생관리 등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신청은 수시로 접수 가능하며, 각 분기 교육 시작 전까지 신청하면된다. 신청서는 울진군청 홈페이지(www.uljin.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교육관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시설이지만 위생관리와 법규에 대한 부담 때문에 이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며 “교육을 분기별로 정기 운영함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관장 임현진)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및 늘봄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강좌는 성인 대상 <꿈꾸는 그림책 스토리텔러(동화구연지도사 3급)>, <(시와 함께하는) 사색과 행복이 머무는 클래식음악>을 운영하여 독서 역량과 인문교양을 증진할 예정이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내 삶이 유익해지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 디지털 리터러시 강좌도 마련하였다. 초등강좌는 늘봄학교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하며 재료비를 지원한다. 초등1~3학년을 대상으로 책과 연계한 미술 활동 수업인 <동화로 떠나는 미술여행>과 초등3~6학년을 대상으로 마술 원리를 탐구하고 표현하는 <교육마술로 키우는 생각의 힘>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http://gbelib.kr/uj)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783-2375)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지난 10일 현장대응단 등 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PC 기반의 ‘가상재난 시뮬레이션 팀 단위 모의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공간 제약 없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뮬레이션 영상을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실제 현장의 불확실성과 긴박성을 최대한 반영하여 지휘-전달-수행 과정을 실전처럼 숙달하는 팀 중심의 전술 훈련으로, 현장지휘관의 지휘 역량 강화와 팀 내 무전 등 의사소통 능력,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였다. 특히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공장 등 화재 발생이 빈번한 6개 유형을 중심으로 총 10편의 훈련 영상과 매뉴얼이 사용되며, 각 팀별로 월 1회 정기적으로 훈련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첨단 디지털 훈련체계 도입은 전통적인 도상 훈련 방식을 넘어 가상현실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교육 훈련으로,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지난 2월 12일 실시했다.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 40여 명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스스로 반찬을 마련하기 어려운 60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전하고 반찬을 전달했으며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진행했다. 설명절이 있는 이번 2월은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 40여 명이 생선전, 제육볶음, 시금치, 버섯볶음, 떡국 재료와 계란, 과일, 음료 등으로 준비했다. 여기에 후포라이온스클럽(회장 박충식)이 농협상품권 120만 원을 기부해 가구 당 2만 원씩 전달되면서 마음담은 반찬 사랑나눔 행사는 더욱 풍성한 설맞이 나눔으로 진행됐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모두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농가주부회에서 이틀간 반찬을 직접 조리하는데 고생 많으셨으며 앞으로도 힘든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설명절을 맞아 풍성하게 준비한 음식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가 힘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인, 전성용)는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 ‘2월 마음담은 반찬 사업’을 지난 2월 11일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명절을 앞둔 만큼 전, 잡채, 불고기 등 명절 대표 음식 위주의 반찬으로 각 가정에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함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전성용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더 큰 외로움과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많다”며“마음담은 반찬 사업으로 음식을 전하며 이웃을 살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광인 공공위원장은 “늘 애쓰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경희, 김성기)는 지난 2월 12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 중인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월 1회 관내 취약계층에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달에는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은자)에서 불고기, 오징어식혜, 멸치볶음 등 푸짐하고 영양 가득한 반찬을 준비했으며, 복지 이장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했다. 한 어르신은 “혼자 살아 늘 외로웠는데, 이렇게 매달 찾아와 안부도 묻고 음식도 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환절기 건강을 놓치기 쉬운 시기, 영양가득한 반찬이 어르신들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경희 공공위원장은 “소박하지만 마음 한가득 담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북면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치명률 최대 75%의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우려해 설 연휴 기간 해외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이들과 관련된 접촉자 196명 중 추가 확진자 또는 타 국가로의 전파 사례는 현재까지 보고 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40~75%의 높은 치명률을 가진 바이러스로 사람 간의 전파가 가능하다. 이를 예방할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를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해 전수 감시체계 속 철저하게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의 주 감염 경로로는 감염된 동물, 특히 과일박쥐나 돼지 등과의 직접 접촉, 오염된 식품의 섭취, 환자와의 밀접한 체액 접촉 등이 있다. 대표적인 오염 식품으로는 생대추야자수액과 오염된 과일이 있는데, 니파바이러스는 상온 환경에서 과일이나 과일즙에 최대 3일 간 생존이 가능하며 22℃에서 보관된 대추야자수 수액에서 최소 7일간의 전염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외에도 오염된 생고기와 덜 익힌 고기를 섭취할 경우 감염 위험이 있다. 니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