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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금강송에코리움(치유센터) 2월 개장

1월 한 달 휴장 통해 힐링 프로그램 개발 및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차별화된 요금체계, 할인 요금 조정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 금강송에코리움의 치유센터를 위탁운영 중인 코오롱엘에스아이는 올해 2월부터 개장 한다.

 

운영사인 코오롱LSI에서는 1월 한 달 간 휴장을 통해 새로운 힐링 프로그램 개발 및 전반적인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금강송치유센터를 이용하는 수련생들에게 보다 향상된 힐링 프로그램 제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부터는 차별화된 이용 요금체계로 전년도 평일기준 1인당(1박2일) 10만원의 요금을 2인 이상이 수련동의 같은 실을 이용할 경우에 할인받을 수 있고, 4인일 경우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10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을 조정했다.
 
갑갑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 삼아 쉬고 싶은 사람, 아무도 모르는 조용한 장소에서 나를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 가족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사람, 누구든 금강송 에코리움과 함께라면 기억에 남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예약 및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금강송에코리움 홈페이지(http://pinestay.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시니어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 지원

울진군은 지난 2월 6일 본격적인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앞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시니어클럽 일자리 15개 사업단 451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니어클럽의 2026년 일자리사업 소개, 지난 해 일자리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각 사업단 참여자 대표 활동복 착용식, 선서문 낭독, 슬로건 섹션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 대상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13개 사업단 470명과 상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판매 등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단’ 7개 사업단 100명 등 총 20개 사업단 57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시니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현장에서 안전하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