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1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 한수원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월 1회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남면새마을부녀회와 20개리 이장님들의 참여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근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에서 소불고기, 만두, 가래떡, 호박설기, 과일을 준비했으며 각 리별 이장님들이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면서 새해 인사를 나누며 건강 및 안부를 확인했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반찬지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부녀회원 및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의 시작인 만큼, 2026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