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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울진읍, ‘한 병사 묘제 및 무후제’ 봉행

새마을부녀회가 손수 제물 마련 후손 없는 20위 고인 추모

 

울진군 울진읍(읍장 윤미경)은 지난 11월 27일(음력10월8일) 읍내3리 용골 및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이장,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병사 묘제 및 무후제를 봉행했다.

 

한 병사 묘제는 일제 강점기 의병 활동을 하다가 돌아가신 병사의 애국충정의 얼을 새기고, 무후제는 전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고 돌아가신 후손 없이 별세한 고인 20분의 넋을 기리기 위해 추모하는 제사로 매년 음력 10월 1일 이후에 택일해 실시 해오고 있다.

 

이날 제례는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제물과 제사상으로 제례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음식을 나눠 먹으며 고인의 은덕을 기렸다.

 

윤미경 울진읍장은 “무후제를 통해 고인의 넋을 기리고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순국선열과 지역 발전에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고독사 위험 어르신에 새 보금자리 선물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아 대대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원 대상인 어르신은 경증치매를 앓으며 홀로 생활하는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발견 당시 집 안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해 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화장실조차 이용할 수 없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에 울진군은 신속히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민·관·군 협력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지역 자원봉사자와 군인 등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집 안팍에 가득 차 있던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데 땀방울을 흘렸다. 단순 청소를 넘어 어르신이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후원도 이어졌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울진군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울진 행복금고’지원사업을 활용하여 거주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였고‘울진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망양휴게소 내 펜션‘까사인디고’서혜은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거주 공간 내 생필품을 마련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합심 덕분에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게 된

울진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총력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0일‘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알리고, 살피고, 연결하고, 함께 걷는’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군은 지역 전광판 5개소와 군청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살예방의 날의 의미와 정신건강 지원기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생명사랑 의원·약국과 맘품(品) 편의점 등 지역 내 자살예방 관련 기관·시설 60개소를 대상으로 홍보물 비치와 시설물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해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대표 행사인‘생명사랑 희망걷기’는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연호공원에서 열린다. 군민들이 연호공원 일원을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생명존중 인식개선과 정신건강·자살예방 홍보를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자살예방은 마음이 힘든 이웃을 먼저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

울진교육지원청 제37대 교육장 취임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 이종철 교육장은 9월 1일 취임했다. 신임 교육장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국립안동대학교대학원에서 음악학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청송 진보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교육연구사,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경주디자인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교감, 울진매화중, 포항양학중, 경주여자중 교장,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문화예술과장을 역임하고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취임했다.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 하면서 울진의 여건과 특색을 살린 미래교육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충 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자의 자리에서 창의력과 성실함으로 미래교육을 이끌어주시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


울진군, 고독사 위험 어르신에 새 보금자리 선물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아 대대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원 대상인 어르신은 경증치매를 앓으며 홀로 생활하는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발견 당시 집 안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해 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화장실조차 이용할 수 없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에 울진군은 신속히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민·관·군 협력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지역 자원봉사자와 군인 등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집 안팍에 가득 차 있던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데 땀방울을 흘렸다. 단순 청소를 넘어 어르신이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후원도 이어졌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울진군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울진 행복금고’지원사업을 활용하여 거주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였고‘울진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망양휴게소 내 펜션‘까사인디고’서혜은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거주 공간 내 생필품을 마련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합심 덕분에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게 된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