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전교생과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달.아.요」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달콤한 하루의, 아침을 여는, 요술 같은 한마디’라는 의미의 「달.아.요」를 주제로, 학교 구성원 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를 라벨지에 직접 작성했으며, 마음챙김동아리 ‘마음약수터’ 부원과 「도전! 꿈 성취인증제」 참여 학생들이 이를 간식에 부착해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전교생에게 전달하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간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위로의 말을 생각하고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과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한마디가 또 다른 학생에게 전달되면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 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정석만 교장은 “짧은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존중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