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 맑음동두천 18.0℃
  • 맑음강릉 18.2℃
  • 맑음서울 19.0℃
  • 맑음대전 18.0℃
  • 맑음대구 20.5℃
  • 맑음울산 18.8℃
  • 맑음광주 19.0℃
  • 맑음부산 19.9℃
  • 맑음고창 18.1℃
  • 맑음제주 20.5℃
  • 맑음강화 17.9℃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7.8℃
  • 맑음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8.0℃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사회

울진소방서, 2026년 9월 정례조회 및 직장교육훈련 실시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1일 오전 9시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9월 정례조회와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8월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우수직원으로선정된 2명은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한 자세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우수부서는 2026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RIT 신속구조분야 3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119구조구급센터가 선정되었다.

 

 

이어 진행된 직장교육훈련에서는 화재현장 진압 전술과 위험성 평가, 그리고 RIT교육을 통한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과 일상 속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 시작

울진군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봉, 손승우)는 지난 2일부터 소태1리 거주 어르신과 온정면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보장협의체 회의에서 관내 어르신들이 핸드폰 사용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복금고 연합모금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평소 정보화교육을 희망하던 소태1리 어르신을 위해 소태1리 동회관과 온정면 거주 어르신을 위해 생활문화센터 2개소로 교육장소를 나누어 진행되며 1:1 맞춤형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은 총 8회로 진행되며, 10월에는 소태1리 동회관, 11월에는 온정면 생활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스마트폰 정보화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디지털 시대를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울진군,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 대한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사례별 상황과 욕구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다 효과적인 개입 및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는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경일대학교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으며, 드림스타트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합적인 욕구와 다양한 어려움이 중첩된 고난도 사례 2건을 중심으로 가정의 상황과 아동의 욕구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사례별 개입 방향과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아동과 가족이 처한 환경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지역사회 자원과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촘촘히 연계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문화의 성과로

울진군(군수 황이주)의 청년창업 지원을 받은 정효민 대표가 지난 8월에 이어 <울방울 아카이브 : 치유에서 공감으로>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전시‧발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기억과 경험으로 탄생한 ‘울방울’을 통해 치유와 공감의 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담아냈다. 울진군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정효민 대표는 현재 복합예술공간 Noord(노드)를 운영하며 미술 교육과 개인전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 대표는 “울진군의 청년창업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고, 그 힘으로 ‘울방울’ 캐릭터도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었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의 기억과 경험을 나누고, 지친 일상속에서 위로를 얻어가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전시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지역의 문화 예술적 자산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사례”라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어우러져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

울진군, 제50회 성류문화제 성황리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제50회 성류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류문화제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으로서 울진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1977년부터 이어져 온 울진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올해는 특히 50회를 맞아 '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성류문화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와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첫째 날인 2일에는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을 봉행하며 성류문화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연호공원에서는 한시 백일장대회와 개막식, 문화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3일에는 학생 백일장·사생대회를 비롯해 풍물 길놀이, 월송큰줄당기기, 초청가수 공연, 남창동 줄타기 공연, 서예대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민속장기대회, 민요 공연 및 전통혼례 시연,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봉산탈춤, 클래식의 향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울진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와 봉산탈춤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2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여름철 폭염 예방 및 재난 대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80명을 초청해 ‘2026년 3분기 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생활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여름 폭염 대비 생수 나눔 활동과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지역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월별 으뜸봉사자 시상식을 열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으뜸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그동안의 피로를 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화 관람 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미니화분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태윤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온정중,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온정중학교(교장 이지현)는 10월 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희망사다리교실 사회·정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각의 흐름을 담는 두들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온정중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정서적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어 자기이해, 자기표현, 관계 형성 및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사회·정서프로그램을 1학기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학기에는‘마음을 잇는 탄생석 우정팔찌 만들기’, ‘함께 굽고 성장하는 행복베이킹’, ‘향기로 알아가는 나와 너 향수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도록 했다. 이번 2학기 프로그램에서는 <두들아트(Doodle Art)>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보다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들아트는 특별한 목적이나 정해진 답 없이 선, 점, 패턴 등을 자유롭게 끄적이며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 가는 표현 활동이다. 무엇을 그려야 한다는 부담 없이 손이 가는 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으며, 완성된 그림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10월 1일 오후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울진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현황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 현황 등 주요 보고사항을 공유하였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정기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함께 살펴보면서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심의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철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공정하게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원이 서로 존중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 주관으로 지난 29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450여명이 참석했으며, 드림태권도의 태권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여성단체 소개, 유공자 표창, 주제 퍼포먼스‘풍등’ 등이 이어졌고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시상식의 주요 수상자로는 울진군수상(14명)에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진군지회 남순천 ▲우리진가족회 장혁숙 ▲울진군새마을부녀회 사명자 ▲울진군여성예비군소대 임정애 ▲아이코리아 울진군지회 유선화 ▲한국여성농업인 울진군연합회 김덕순 ▲한국생활개선 울진군연합회 송수금 ▲울진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 김정숙 ▲울진군 여성자원봉사연합회 전기자 ▲우진다우회 신유금 ▲울진군재향군인회 여성회 김낙순 ▲국제여성총연맹 울진군지회 이옥선 ▲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 여성회 손명희 ▲대한적십자사 울진군협의회 김진희님이 수상을 하였고,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상(3명)에는 ▲외조상 울진읍 김종훈 ▲화목상 기성면 권수경‧최순희님 부부가 각각 수상하였습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10월 7일 덕구온천호텔에서 영남일보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하는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원자력·수소·재생에너지 등 울진이 가진 에너지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울진의 에너지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AI시대 혁신형 SMR의 역할과 과제’,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상생 모델’, ‘울진 원자력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 등 수소·원전·재생에너지·SMR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에너지 위기와 울진 원자력·수소·신재생에너지 허브 발전 전략’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배규성 경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에너지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여건을 살펴보고, 울진의 원자력·수소·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방안과 지역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울진군은 원자


울진군, 제50회 성류문화제 성황리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제50회 성류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류문화제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으로서 울진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1977년부터 이어져 온 울진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올해는 특히 50회를 맞아 '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성류문화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와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첫째 날인 2일에는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을 봉행하며 성류문화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연호공원에서는 한시 백일장대회와 개막식, 문화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3일에는 학생 백일장·사생대회를 비롯해 풍물 길놀이, 월송큰줄당기기, 초청가수 공연, 남창동 줄타기 공연, 서예대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민속장기대회, 민요 공연 및 전통혼례 시연,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봉산탈춤, 클래식의 향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울진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와 봉산탈춤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울진군, 예취기 순회수리 1,600여 대 완료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제초작업 등 예취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한 ‘2026년 농기계(예취기) 읍·면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는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이 보유한 예취기 약 1,600여 대를 수리·점검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벌초와 성묘 준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예취기의 주요 부품과 작동상태를 점검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예취기는 부품 마모와 고장뿐만 아니라 회전하는 예취날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 만큼, 울진군은 농업기계 전문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거리 확보, 예취날 정비 시 엔진 정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통해 추진돼 농업인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내실 있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수리·점검과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라며 “현장에서 애써준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의 노고에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