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수)

  • 흐림동두천 28.5℃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0.4℃
  • 구름많음대전 33.2℃
  • 맑음대구 34.3℃
  • 맑음울산 32.7℃
  • 맑음광주 34.9℃
  • 맑음부산 32.9℃
  • 맑음고창 34.1℃
  • 구름많음제주 33.2℃
  • 흐림강화 28.1℃
  • 구름많음보은 31.6℃
  • 구름많음금산 33.7℃
  • 맑음강진군 34.7℃
  • 구름많음경주시 34.1℃
  • 맑음거제 32.4℃
기상청 제공

정치

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 개최

광복절 연휴 맞아 전국 탁구 동호인 울진으로 총집결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 ‘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9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보다 200여 명 많은 인원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광복절 연휴 기간과 대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울진을 찾는 선수와 가족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등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는 라지볼과 남녀 개인 단식, 남녀 통합 개인 복식 및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을 위한 라지볼과 탁구 초심자를 위한 초심부 단체전 등 참가자의 연령과 실력에 맞춘 종목을 운영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선수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많은 참가자들이 연휴 기간 울진에 머물며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함께 즐기고, 지역의 맛과 멋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우수한 체육인프라를 바탕으로 마라톤, 프로 볼링대회 등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개최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관광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
 


나곡3리에서 펼쳐진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은 지난 22일 지역의 재능부자 20명이 총출동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봉사자들이 모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덕구온천호텔 봉사단에서 설렁탕과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과 나누며 따뜻한 식사와 정을 전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와 이미용봉사단에서는 어르신들을 정성스럽고 단정한 모습으로 꾸며 기억에 남는 장수사진을 촬영해 드렸다. 커피&쿠키 재능부자님과 공연팀에서는 익숙하고 흥겨운 음악을 선사하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오랫만에 마을주민들이 모두 모여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고, 많이 웃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임정준 북면장은 “장수사진은 현재까지 살아온 삶을 기념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봉사자들에게 크나큰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제36대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 퇴임식 개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8월 24일 오전 울진교육지원청에서 제36대 이기협 교육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재임 기간 동안 울진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에 힘쓰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지향적 교육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 특히 학교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여건 조성에 앞장서 왔다. 또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 지원, 교원의 전문성 신장, 교육복지 확대, 학교 지원 중심 행정 강화 등을 통해 울진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아왔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교육 가족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제 공직생활에서 매우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힘써 주신 교직원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울진교육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진교육지원청 관

“AI 활용 능력이 취업 경쟁력” 울진군, 실습 중심 교육 마련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5일 평생학습관 2층 컴퓨터 교육장에서 취업 희망자 10명을 대상으로 ‘AI 중급 특강’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AI 기초 특강에 이어 추진하는 취업 희망자 역량강화 교육과정으로, 교육생들이 AI를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일대학교 이승원 교수가 진행하며,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제작 및 편집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이 직접 AI 기능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은 최근 채용시장과 업무 환경에서 AI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취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과 활용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AI는 특정 분야에서만 활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취업 준비와 직장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울진군, 군민 곁의 복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0일 중회의실에서 복지업무 담당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복지업무를 돌아보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대상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복지행정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마지막 간담회인 만큼 그동안의 업무 추진과정을 되돌아보고,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수는 사회복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복지업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복지직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민원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복지대상자를 직접 대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복지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복지행정은 제도와 숫자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을 직접 만나는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울진군 해수욕장 5개소 8월 23일 동시 폐장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월 17일부터 38일간 운영한 관내 해수욕장 5개소가 지난 8월 23일을 끝으로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울진군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6만 5천여 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지속되는 무더위와 여름철 관광수요 속에서 울진의 청정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는 해수욕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울진의 해양관광 명소가 알려지면서,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활동을 즐기기 위해 비지정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울진의 깨끗하고 수려한 해안과 다양한 해양환경이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스노클링과 수중레저 등 새로운 해양관광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울진군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들의 해양레저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폐장과 함께 안내 현수막 등을 게시해 해수욕장 운영 종료를 알리고, 내달 13일까지 안전요원을 연장 배치해 물놀이 자제 및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의 해수욕장을 찾아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특히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



울진군, 평해남대천·기성척산천·울진남대천 대상 선제적 하천정비사업 본격 추진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추석 전후 동해안을 통과하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평해남대천, 기성 척산천, 울진 남대천을 대상으로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진은 지리적 특성상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자주 받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하천 내 퇴적토와 유수지장목이 쌓이면 물 흐름을 방해해 범람과 침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군은 태풍이 본격적으로 북상하기 전 하천 통수능력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하천정비를 집중 추진한다. 먼저 평해남대천과 기성 척산천에는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유수지장목 제거와 물길 정비를 실시한다. 사업 구간은 평해남대천 정수장 앞 보에서 삼달교까지 0.8km, 척산천 기성교에서 정명1리 곰실교까지 구간 중 1.0km이며, 8월 중 착공해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진 남대천에서는 호월2리 용제교 상류에서부터 하류방향으로 하천 준설을 통해 퇴적토를 순차적으로 제거한다. 준설을 통해 하천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을 줄이는 한편, 발생하는 하천부산물은 관련 규정에 따라 매각해 군 재정수입 확충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