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일)

  • 흐림동두천 16.7℃
  • 흐림강릉 19.4℃
  • 구름많음서울 19.0℃
  • 맑음대전 17.7℃
  • 맑음대구 18.2℃
  • 맑음울산 19.2℃
  • 맑음광주 20.0℃
  • 흐림부산 23.4℃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22.5℃
  • 구름많음강화 16.5℃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9℃
  • 맑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6.5℃
  • 흐림거제 22.2℃
기상청 제공

사회

울진군 관광택시 다시 한 번 힘찬 시동

2025년 관광택시 1기 1,886건·5,583명 이용성과 바탕으로 2기 확대 운영 시작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31일 2026년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하고 울진군 관광택시 2기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관광택시 운행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관광지·친절운행 교육, 관광택시 사업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운행자 관광지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교육을 맡아 울진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친절운행 교육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는 기본자세와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관광택시 사업 운영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2025년 3월 시작하여 12월까지 총 1,886건을 운행해 5,583명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등 높은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관광객의 일정과 수요에 맞춘 편리한 이동뿐만 아니라 운행자의 관광 안내를 통해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이용객들의 관심과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올해 관광택시 2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관광객의 이용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26대에서 31대로 운행 대수를 확대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관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2025년 사업 기간 동안 관광택시를 이용해 주신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2026년 2기 사업으로 확대하는 든든한 기반이 됐다”며 “운행 대수를 확대하고 운행자 교육을 강화한 만큼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친절하게 울진을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예방접종 시작… “건강할 때, 더 건강하게!”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관내 위탁 병∙의원 12개소에서 우선 시작하여 2027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후 6개월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순으로 실시하며, 의료기관별로 접종대상자와 잔여 백신량이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접종기관 방문시 신분증은 공통 지참이며, 울진군 자체 사업대상자(15세~64세)는 울진군 주민확인용 주민등록등(초)본을 필수 지참해야 한다. 국가무료예방접종대상인 생후 6개월부터 65세이상 어르신은 9월 21일부터 관내 12개 위탁 병∙의원에서 단계적으로 시작하며, 울진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15세~64세 주민은 10월 26일부터 관내 병∙의원과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보건소 이동영 건강증진과장은 “첨부한 표에서 본인 연령을 확인 후 일정과 접종 가능한 병∙의원을 선택하시면 이용하시기 편리하다”고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지는 계절에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

울진군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부결 관련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 입장 발표

울진군의회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은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부결과 관련해 군민들에게 입장을 밝혔다.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40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이 의회에서 부결됐다. 의원들은 지원금 지급에 찬성하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울진군의회가 2026년 2월 제정한「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정책이다. 이 조례는 사회·경제 위기 상황에서 예산 범위 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1인당 30만 원을 기본으로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차등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 140억 원 예산은 군이 당초 예상보다 약 424억 원의 일반회계를 추가 확보한 범위 내에서 편성된 것이다. 추가 확보분은 보통교부세 정부 추경 증액, 지방세 추가 세수, 한수원지원사업비, 세외수입 증가분, 순세계잉여금 초과분 등으로 구성된다. 의원들은 이러한 일반재원의 통합 관리 특성을 고려할 때, 이번 지원금 편성은 다른 필수사업을 포기하거나 채무를 늘려 추진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예산은 9대 황이주 군수의 에너지 연금 월 10만 원 공약과

울진군, ‘제26회 울진군 농업인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울진군은 9월 10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26회 울진군농업인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이라는 주제 아래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울진군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울진군 4-H연합회 등 지역 농업인 4개 단체가 함께 마련했으며 농업인과 가족, 농업기관 단체 관계자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농업인 시상,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관단체인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장(회장 김곡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한마음대회는 농업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면서 울진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이며 4개 단체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에서 우량 송아지 한 마리를 특별경품으로 기증해 큰 관심을 모았고 평해읍 생활개선회원이 당첨되

“올 추석엔 울진으로 떠나볼까”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특별한 추석을 만드는 방법이다. 올해 추석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북 울진은 어떨까. 푸른 동해를 따라 펼쳐지는 해안 절경부터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 천연온천과 과학, 역사·문화 관광지까지 울진은 한 곳에서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가을 울진은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걷고 쉬며 자연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 드라마 속 풍경을 만나다,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울진 여행의 첫 여정은 죽변의 바다 풍경과 함께하는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에서 시작해보자.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은 2004년 SBS 드라마‘폭풍 속으로’의 주요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다. 죽변등대와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자리한 세트장은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세트장 주변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이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 드라마를 기억하는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공간으로,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바다와

울진군의회, 민생지원금 140억 삭감…“군민 세금, 선심성으로 쓸 수 없다”

울진군의회는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약 140억 원을 삭감한 것과 관련해 “군민 지원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군민의 소중한 세금을 책임 있게 심사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의회는 이번 삭감의 주요 이유로 세 가지를 들었다. 첫째, 객관적인 지급 근거와 성과 분석이 부족했다.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상 ‘중대한 위기 상황’을 뒷받침할 소상공인 매출 감소율, 폐업률 등 구체적인 경제지표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이미 약 143억 원의 1차 지원금이 지급됐지만, 그 효과에 대한 충분한 분석 없이 다시 약 140억 원을 투입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둘째, 의회의 고유 권한인 예산 심의·의결권이 존중돼야 한다. 의회의 심의·의결이 끝나기도 전에 ‘추석 전 30만 원 지급’ 계획이 언론을 통해 먼저 알려지고 전산 준비까지 진행된 것은 예산 심의권을 무력화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의회는 “예산은 집행부가 발표한다고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의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공약 사항인 '에너지연금'과 '민생지원금'은 명확히 구분돼야 한다. 의회는 원전 관련

울진중,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달.아.요'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

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전교생과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달.아.요」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달콤한 하루의, 아침을 여는, 요술 같은 한마디’라는 의미의 「달.아.요」를 주제로, 학교 구성원 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를 라벨지에 직접 작성했으며, 마음챙김동아리 ‘마음약수터’ 부원과 「도전! 꿈 성취인증제」 참여 학생들이 이를 간식에 부착해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전교생에게 전달하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간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위로의 말을 생각하고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과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한마디가 또 다른 학생에게 전달되면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 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정석만 교장은 “짧은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

평해초, 2026학년도 역사 속으로 안동 현장체험학습 실시

평해초등학교(교장 김종석)는 9월 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임청각을 찾아 ‘2026학년도 역사 속으로 안동 편’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1학기 경주에서 우리나라의 옛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 데 이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우리 역사를 현장에서 경험하는 연계형 역사 체험학습으로 마련되었다. 2학기에는 ‘경북의 독립운동을 찾아서’​를 주제로 경북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을 살펴보았다. 학생들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전시 해설과 미션 활동에 참여하고, 신흥무관학교 체험과 광복군 메달 만들기를 통해 독립운동의 과정과 의미를 알아보았다. 이어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방문하여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했던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1학기 경주에서 시작한 역사 여행을 안동의 근현대사로 이어가며 우리나라 역사가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확인하며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나라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행사를 기획한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역사적 장소를 직접 찾아가 보고, 듣고,

전국 마라토너, 울진에서 한계를 넘다… 13일,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에 3,8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참가자가 크게 증가해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울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레이스 경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군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대회 코스 전 구간의 도로 노면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통제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울진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올해는 참가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무엇


울진군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부결 관련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 입장 발표
울진군의회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은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부결과 관련해 군민들에게 입장을 밝혔다.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40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이 의회에서 부결됐다. 의원들은 지원금 지급에 찬성하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울진군의회가 2026년 2월 제정한「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정책이다. 이 조례는 사회·경제 위기 상황에서 예산 범위 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1인당 30만 원을 기본으로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차등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 140억 원 예산은 군이 당초 예상보다 약 424억 원의 일반회계를 추가 확보한 범위 내에서 편성된 것이다. 추가 확보분은 보통교부세 정부 추경 증액, 지방세 추가 세수, 한수원지원사업비, 세외수입 증가분, 순세계잉여금 초과분 등으로 구성된다. 의원들은 이러한 일반재원의 통합 관리 특성을 고려할 때, 이번 지원금 편성은 다른 필수사업을 포기하거나 채무를 늘려 추진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예산은 9대 황이주 군수의 에너지 연금 월 10만 원 공약과

울진군, ‘제26회 울진군 농업인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울진군은 9월 10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26회 울진군농업인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이라는 주제 아래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울진군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울진군 4-H연합회 등 지역 농업인 4개 단체가 함께 마련했으며 농업인과 가족, 농업기관 단체 관계자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농업인 시상,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관단체인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장(회장 김곡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한마음대회는 농업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면서 울진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이며 4개 단체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에서 우량 송아지 한 마리를 특별경품으로 기증해 큰 관심을 모았고 평해읍 생활개선회원이 당첨되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