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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원한 생수 한 병, 이웃을 향한 따듯한 마음!”… 울진군, ‘2026년 폭염대응 생수 나눔 캠페인’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7일 울진 바지게시장에서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과 함께 ‘2026년 폭염대응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 25여 명이 참여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노점상인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고, 폭염 행동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반드시 실천해야 할 '물·그늘·휴식' 3대 기본수칙과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 속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의회, 민생지원금 140억 삭감…“군민 세금, 선심성으로 쓸 수 없다”

울진군의회는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약 140억 원을 삭감한 것과 관련해 “군민 지원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군민의 소중한 세금을 책임 있게 심사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의회는 이번 삭감의 주요 이유로 세 가지를 들었다. 첫째, 객관적인 지급 근거와 성과 분석이 부족했다.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상 ‘중대한 위기 상황’을 뒷받침할 소상공인 매출 감소율, 폐업률 등 구체적인 경제지표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이미 약 143억 원의 1차 지원금이 지급됐지만, 그 효과에 대한 충분한 분석 없이 다시 약 140억 원을 투입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둘째, 의회의 고유 권한인 예산 심의·의결권이 존중돼야 한다. 의회의 심의·의결이 끝나기도 전에 ‘추석 전 30만 원 지급’ 계획이 언론을 통해 먼저 알려지고 전산 준비까지 진행된 것은 예산 심의권을 무력화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의회는 “예산은 집행부가 발표한다고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의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공약 사항인 '에너지연금'과 '민생지원금'은 명확히 구분돼야 한다. 의회는 원전 관련

울진중,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달.아.요'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

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전교생과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달.아.요」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달콤한 하루의, 아침을 여는, 요술 같은 한마디’라는 의미의 「달.아.요」를 주제로, 학교 구성원 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를 라벨지에 직접 작성했으며, 마음챙김동아리 ‘마음약수터’ 부원과 「도전! 꿈 성취인증제」 참여 학생들이 이를 간식에 부착해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전교생에게 전달하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간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위로의 말을 생각하고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과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한마디가 또 다른 학생에게 전달되면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 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정석만 교장은 “짧은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

평해초, 2026학년도 역사 속으로 안동 현장체험학습 실시

평해초등학교(교장 김종석)는 9월 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임청각을 찾아 ‘2026학년도 역사 속으로 안동 편’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1학기 경주에서 우리나라의 옛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 데 이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우리 역사를 현장에서 경험하는 연계형 역사 체험학습으로 마련되었다. 2학기에는 ‘경북의 독립운동을 찾아서’​를 주제로 경북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을 살펴보았다. 학생들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전시 해설과 미션 활동에 참여하고, 신흥무관학교 체험과 광복군 메달 만들기를 통해 독립운동의 과정과 의미를 알아보았다. 이어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방문하여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했던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1학기 경주에서 시작한 역사 여행을 안동의 근현대사로 이어가며 우리나라 역사가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확인하며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나라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행사를 기획한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역사적 장소를 직접 찾아가 보고, 듣고,

전국 마라토너, 울진에서 한계를 넘다… 13일,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에 3,8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참가자가 크게 증가해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울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레이스 경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군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대회 코스 전 구간의 도로 노면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통제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울진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올해는 참가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무엇

금강송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산림유산·국가유산도 위태롭다…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국가 책임방제 강력 촉구

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 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 청정지역 되찾았지만 10개월 만에 재발, 금강송까지 위협 울진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했다. 이후 지속적인 방제 끝에 2023년 12월 청정지역으로 전환됐지만, 2024년 10월 다시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195본의 감염목이 확인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9개 읍·면 36개 리, 3만864ha로 울진군 전체 산림면적의 약 36%에 이른다. 문제는 울진의 산림이 갖는 가치다. 울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송 군락지를 비롯해 월송정과 왕피천 일원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소나무림과

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2026학년도 하반기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 개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 위(Wee)센터는 9월 8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위(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와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울진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상담 및 학생 지원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Wee)클래스 컨설팅 일정 및 운영 방향을 안내하였다. 또한, 전문상담인력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효과적인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협의회에 이어 진행된 두들아트 체험연수는 상담자의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창작 활동을 통한 자기돌봄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상담인력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체험 활동을 학생 상담 및 정서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이종철 센터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정서적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작은 어려움의 신호에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체험연수를

울진군,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편식 개선 인형극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9월 8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 대상 ‘어린이 영양교육 및 편식 개선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시설에서 어린이 450여 명과 교사 등 인솔자 80여 명을 포함해 총 5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사전·오프닝 공연 마술·레이저쇼와 함께 주요 프로그램인 어린이 눈높이 맞춤 영양교육 인형극‘방귀공주와 설탕왕자’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공연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 즐기는 공연을 통해 영양교육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신정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과도 연결되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

“함께 나눈 재능, 더 가까워진 이웃”… 울진군자원봉사센터,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9월 8일 울진읍 연지3리 동회관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울진군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지역 주민과 나누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를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6개 기관·단체의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손 마사지와 네일아트, 반려식물 심기, 메이크업, 즉석사진 촬영 및 액자 꾸미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보양식 나눔도 진행됐다.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연계해 삼계탕과 과일, 색송편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각자의 재능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울진고 학생들, 영남대 연구실 탐방으로 미래 에너지 진로 탐색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영남대학교와 함께 지난 8월 26일 울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 연구실 탐방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K-U시티 수소·청정에너지 여름캠프의 일환으로, 울진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K-U시티 원자력수소사업단이 공동 추진했다.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U시티 프로젝트는 대학·기업·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울진고등학교 학생 87명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특강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 전환과 수소·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후적응소재공정실험실, 첨단에너지소재디자인실험실 등 총 4개 연구실을 방문해 에너지·소재 분야의 연구환경과 첨단 장비, 주요 연구내용을 직접 살펴보며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진로 이해를 넓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과 관련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적극


울진군의회, 민생지원금 140억 삭감…“군민 세금, 선심성으로 쓸 수 없다”
울진군의회는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약 140억 원을 삭감한 것과 관련해 “군민 지원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군민의 소중한 세금을 책임 있게 심사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의회는 이번 삭감의 주요 이유로 세 가지를 들었다. 첫째, 객관적인 지급 근거와 성과 분석이 부족했다.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상 ‘중대한 위기 상황’을 뒷받침할 소상공인 매출 감소율, 폐업률 등 구체적인 경제지표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이미 약 143억 원의 1차 지원금이 지급됐지만, 그 효과에 대한 충분한 분석 없이 다시 약 140억 원을 투입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둘째, 의회의 고유 권한인 예산 심의·의결권이 존중돼야 한다. 의회의 심의·의결이 끝나기도 전에 ‘추석 전 30만 원 지급’ 계획이 언론을 통해 먼저 알려지고 전산 준비까지 진행된 것은 예산 심의권을 무력화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의회는 “예산은 집행부가 발표한다고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의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공약 사항인 '에너지연금'과 '민생지원금'은 명확히 구분돼야 한다. 의회는 원전 관련

울진군, ‘울진 난(蘭)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난(蘭) 재배 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울진 난(蘭)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난 명장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한국춘란 재배법부터 병충해 방제, 비료 영양 관리, 난 산업 전망 및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진행하며 개강식과 자생지 탐방, 선진지 현장교육 등은 주간 교육으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난 재배에 관심이 있는 울진군민 및 농업인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난 재배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농업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난 재배에 관심 있는 군민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