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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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철도 타고 울진에서 나이스 샷!’ 파크골프 특별열차 성황리 운행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월 1일 강릉역에서 출발해 울진에 도착하는 ‘파크골프 특별열차’의 첫 운행을 성황리에 운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열차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추어, 울진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청정 관광자원을 연계해 새롭게 선보인 맞춤형 관광상품이다.

 

이날 아침 강릉역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동해선 철도를 이용해 각자의 파크골프 채를 메고 울진역에 도착했다. 참가자들은 궂은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탁 트인 전경을 자랑하는 남울진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해, 우중 라운딩의 매력을 느끼며 활기찬 라운딩을 즐겼다. 올해 임시 개장한 남울진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의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파크골프를 마친 관광객들은 이어 울진의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지인 ‘바람길 꽃마을’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라벤더로 향 주머니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아침에 갓 수확한 옥수수를 시식하는 등 파크골프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다시 특별열차를 타고 강릉으로 안전하게 귀가했다.

 

 

이번 행사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울진군이 가지고 있는 파크골프를 결합하여 ‘스포츠-철도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강릉에서 출발해 울진에서 파크골프와 로컬 체험을 원스톱으로 즐기는 특별열차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울진이 가진 독보적인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융합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을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시원한 나눔으로 무더위 극복!… 울진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 울진군 후포공설시장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펼쳤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되던 나눔 참여를 연중으로 확대하고, 여름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대표 나눔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등 여름철 사회적 위험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나눔, 착한펫 등 다양한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나눔봉사단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며 “함께해 주신 울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울진군이 나눔과 상생의

여름철 내가 먹는 물과 음식이 독이 될 수 있다!

울진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주민들이 반드시 유의해야 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6대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의 섭취로 인해 주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을 말한다. 그 종류로는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E형간염 등 제2급 법정 감염병에 속해 있는 7종이며 이외에도 제3급의 비브리오패혈증, 제4급의 장관감염증 총 20종을 포함한다.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위 감염병의 발생이 현저히 증가하기에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기 전 조심해야 하며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해당 감염병의 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의 적절한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 업무체계를 운영중에 있다. 또한 지난달 18일에는 울진군보건소와 울진군청 환경위생과 위생팀이 함께 관내 요양기관인 울진군노인요양원 급식소에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현장 모의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두 부서는 역학조사

울진군, 지역 평생학습 이끌 전문인력 양성 본격 시작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관계자, 교육생 31명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진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울진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여 운영하는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지역의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사회 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를 이끄는 평생교육 활동가로 성장하게 된다. 이번 기본과정은 7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5차시(45시간)로 운영되며, 평생교육 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프로그램 기획·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시험을 통과하면 마을교육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지역 평생교육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평생교육은 군민 개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평생교육지도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주민과 함께

울진군, 청소년 마음건강을 위한 든든한 동행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일 죽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했다. 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며,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마음들여다보기’,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위험 신호, 도움 요청 방법을 배우는 ‘자살예방교육’,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마음성장 골든벨’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형 교육과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큰 시기로 이번 마음성장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정신건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시원한 나눔으로 무더위 극복!… 울진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 울진군 후포공설시장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펼쳤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되던 나눔 참여를 연중으로 확대하고, 여름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대표 나눔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등 여름철 사회적 위험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나눔, 착한펫 등 다양한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나눔봉사단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며 “함께해 주신 울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울진군이 나눔과 상생의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