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흐림동두천 12.6℃
  • 흐림강릉 13.4℃
  • 흐림서울 13.9℃
  • 흐림대전 12.6℃
  • 흐림대구 9.8℃
  • 울산 9.8℃
  • 맑음광주 10.4℃
  • 부산 11.7℃
  • 구름많음고창 7.9℃
  • 맑음제주 13.1℃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10.1℃
  • 맑음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10.2℃
  • 흐림거제 10.3℃
기상청 제공

사회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울진소방서 산불대응태세 현지점검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17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울진소방서와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일대를 방문하여 산불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먼저 권한대행은 근남면 행곡리 현장을 찾아 비상소화장치 운영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호스릴을 활용하여 직접 방수 시연을 했다. 이어 소방산불진화대가 운용하고 있는 산불진화 장비와 호스클램프 등 주요 장비 전시물을 살펴보며 현장대응역량을 점검했다.

 

이어서 울진소방서에서 산불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신속대응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신속대응팀을 비롯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산불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 대응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최근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점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대원들에게 화재 시 재난 상황의 신속한 전파와 초동대응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목보일러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울진군은 5월 4일부터 울진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지난 4월 중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11개 금융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KB국민은행 울진지점, 울진·죽변·후포새마을금고, 울진·울진중앙·남울진농협, 영덕울진축협 울진지점, 후포수협, 울진군산림조합 등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에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60억 원을 울진군 소재 소상공인에게 보증지원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이며 개인신용평점에 따라 한도가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금융회사의 금리체계에 따르며 울진군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의 이자를 최고 연 5%까지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동부센터 포항지점(☎1588-7679)에 예약 후 방문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및 모바일 앱‘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용보증서 발급을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원 교육으로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신정)는 지난 4월 28일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 조리원 대상으로 영양 품질 향상을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저염·저당 식단’을 주제로, 아이들의 기호도를 고려한 건강 조리법 시연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레시피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조리 과정 참관과 시식을 통해 급식 적용 방안과 배식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센터는 교육 내용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후기 이벤트’를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메뉴를 급식에 적용하고 인증한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적용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신정 센터장은 “저염·저당 식습관은 유아·아동기에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급식 안전과 영양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조리종사자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급식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작은 위생관리와 식습관 지도가 아이들의 평생 건강으로 이어지는 만큼,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제공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한마당 축제’ 개최

울진군은 오는 5월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제27회 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왕피천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더불어 후포 마리나항 일대에서 ‘제8회 후포면 어린이날 대잔치’가 함께 열려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화려한 식전행사와 기념식으로 축제의 문 열어 행사는 오전 10시,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2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려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할 예정이다. ■ 오감 만족! 공연ㆍ체험ㆍ먹거리 마당 ‘풍성’ 이번 축제는 행사장 전반을 테마별 체험 공간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 공연마당 : 어린이 댄스팀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 인형극, OX퀴즈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 운영 ▲ 체험마당 :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천연염색, 리본ㆍ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창의 체험 프로그램 마련 ▲ 직업체험 : 경찰관ㆍ해양경찰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와 흥미 유도 ■ ‘어린이

울진군, 대용량 원자력 수소 생산 산업 본격 추진

울진군은 지난 4월 28일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에서 ‘2026년 원자력 수소산업 진흥협의회’ 및 ‘울진 원자력 대용량 수소 생산 활성화 구축전략 수립 전문가그룹 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진흥협의회는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육성을 위해 정책 발굴 및 제안 등을 하기 위한 협의체로 삼성물산, GS건설 등 32개의 회원사가 참여 중이다. 이번 1차 총회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 진흥협의회 운영계획 및 회장사 선임안을 심의했다. 특히, 기존 생산·인프라·산업육성 3개 분과에서 정책 및 제도 발굴 기능 강화를 위해 정책제도 분과를 추가해 4개 분과로 확대 개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전문가그룹 위원회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조속한 기반 구축과 원전 활용 청정수소 생산의 경제성 확보를 위해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싱크탱크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계획을 논의하고 분과별 연구 과제에 대한 역할 분담과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의 경제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진흥협의회와 전문가그룹 위



울진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울진군은 5월 4일부터 울진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지난 4월 중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11개 금융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KB국민은행 울진지점, 울진·죽변·후포새마을금고, 울진·울진중앙·남울진농협, 영덕울진축협 울진지점, 후포수협, 울진군산림조합 등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에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60억 원을 울진군 소재 소상공인에게 보증지원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이며 개인신용평점에 따라 한도가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금융회사의 금리체계에 따르며 울진군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의 이자를 최고 연 5%까지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동부센터 포항지점(☎1588-7679)에 예약 후 방문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및 모바일 앱‘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용보증서 발급을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