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 맑음동두천 14.0℃
  • 맑음강릉 18.8℃
  • 맑음서울 16.1℃
  • 맑음대전 14.7℃
  • 맑음대구 14.5℃
  • 맑음울산 13.8℃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5.2℃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6.9℃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4.1℃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3.4℃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정치

울진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2관왕 쾌거

수소산업도시 4년 연속 대상·교육도시 대상 수상
청정수소 산업 경쟁력·미래인재 양성 성과 동시 입증

 

울진군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수소산업도시 부문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진군은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한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청정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2023년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에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받았다. 현재 죽변면 후정리 일원 약 44만 평 규모에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특히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에 대한 산업계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울진군의 전략적 가치와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도시 부문 대상은 울진군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모델 구축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온 점이 인정된 결과다.

 

울진군은 ‘미래 청정에너지 특화교육 중심도시’를 비전으로 원자력·수소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K-U시티 사업을 연계해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교육·취업·정주가 선순환하는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지금, 수소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다”며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청정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울진의 교육혁신 정책이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원자력·수소 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의료원, 민간 구급차량 의료진 교육 실시

울진군의료원(조영래 원장)이 지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병원내 진료를 넘어 이송 중 응급환자 안전까지 직접 챙기는 책임 있는 행보에 나섰다. 의료원은 지난 5월 7일 협약 민간 구급차 소속 의료진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우리군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실 역할 뿐만 아니라 이송 중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강화하고, 지역민의 소중한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이송 안전망 확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윤상규 실장이 직접 환자 상태 평가와 응급상황 대응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했으며 간호사와 응급구조사가 참여해 의료장비 사용방법과 약물 투여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료원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이송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러한 전문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윤상규 실장은 “민간 구급차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관외로 이송되는 순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병원 밖 이송 과정까지 의료원이 책임진다는 자세로 지역 책임의료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위기청소년 건강한 성장 돕는다

울진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5월 22일까지 신청ㆍ접수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다른 제도 및 법률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9세 ~ 24세 청소년 중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등이다. 지원 분야는 ▲생활지원(의·식·주 등 기초생계비) ▲건강지원(진찰·검사·치료·수술·입원비 등) ▲학업지원(수업료·검정고시·학원비 등) ▲자립지원(직업체험 및 기술습득 비용) ▲상담지원(심리검사 및 상담비) ▲활동지원(수련·문화체험 활동비) 등이다. 지원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장 필요한 1개 분야에서 최대 6개월 동안 제공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054-789-6704)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도움이

울진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5월 내 완료

울진군은 영농기 이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5월 내 차질 없이 완료하며 지역 농업생산력 증진과 농업인 영농편의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26억 2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18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개보수, 한발 대비 용수개발, 기계화 경작로 포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세부적으로는 수리시설 개보수 11개 지구, 기계화 경작로 포장 1개 지구, 한발 대비 용수개발 6개 지구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인 5월 내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설계와 현장조사,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속도를 높였다. 군은 공정 관리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영농기 전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사업 완료로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농기계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면서 농작업 효율 증대와 농업생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후 수리시설 정비를 통해 재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은 사업 완료 이후에도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유지관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

울진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부터 지급

울진군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2차 신청 대상자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건강보험료 기준 선정)이며 1차 신청기간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차상위·한부모 가족 등도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1차와 동일하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 원, 일반대상자는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 여부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5월 16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카드사 앱 등을 통해서도 신청 당일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이나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신용·체크카드 연계 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행 첫 주에는 신청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운영되며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울진사랑카드 등록 가맹점 및 관내 주유소에서도 사용할 수

울진소방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11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가스폭발에 의하여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재난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소방서를 비롯한 경찰서, 보건소 등 1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협력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200여 명 이상의 인원이 투입된 현장은 실제 재난상황을 방불케 하였으며, 재난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 훈련이 긴급구조통제단의 체계적인 지휘 아래 진행되었다. 특히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대비하여 119구급대와 보건소, 의료원 신속대응반이 협력하는 훈련도 함께 실시되었으며,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어 훈련 현장에 현실감을 더했다. 소방대원들은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기술을 집중 연마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서창범 서장은 “재난의 형태가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이 필수


울진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부터 지급
울진군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2차 신청 대상자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건강보험료 기준 선정)이며 1차 신청기간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차상위·한부모 가족 등도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1차와 동일하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 원, 일반대상자는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 여부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5월 16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카드사 앱 등을 통해서도 신청 당일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이나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신용·체크카드 연계 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행 첫 주에는 신청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운영되며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울진사랑카드 등록 가맹점 및 관내 주유소에서도 사용할 수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