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건설현장주변 일반음식점(일명 함바식당) 안전∙위생 점검 실시

  • 등록 2024.06.28 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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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점검표 배부를 통한 영업주들의 지속적 관리 지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신한울원자력 3, 4호기 전원개발사업 예정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일반음식점(일명 함바식당) 9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관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당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한 식재료 사용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원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지하수 사용시 수질검사 여부 ▲정화조 청소 및 악취 여부 등 조리시설의 전체적인 위생 상태를 점검 했다. 또한, 점검 후 해당업소에 자율점검표 배부를 통한 영업주들의 지속적 관리를 당부드렸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속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최태하 기자 uljin@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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