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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진군,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에너지 복지혜택 받으세요”

5월 23일~6월 24일까지, 산불 피해지역 소재 건축물 대상

 

울진군은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2023년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희망자에 대해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산불피해 지역인 울진읍, 죽변면, 북면 소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설치대상 건축물은 단독주택, 상업건물, 공공건물 등이고, 신청 가능한 에너지원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해당지역 읍∙면사무소 또는 참여기업(신성이엔에스(주))에 수요조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 주택(전소, 반소)은 태양광 설비에 한해서 자부담 없이 전액지원 가능하나, 주택이 전소된 경우에는 융복합사업 신청일까지 반드시 건축허가 또는 건축 신고를 한 건축물에 대해서만 신청가능하다.

 

한편, 산불 피해 건축물이 아닌 경우에는 태양광(3KW) 52만원, 태양열 온수기(6㎡) 50만원, 지열(17.5KW) 214만원의 금액을 자부담 해야한다.

 

다만, 이번 사업은 수요조사 신청서를 제출한 희망자에 대해서만 지원가능하며, 해당 공모사업이 미 선정될 시 취소될 수 있다.
 
김상덕 원전미래전략실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통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본 사업이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박영서 도의원, 제19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의원(문경, 국민의힘)은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지속적인 입법 활동과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함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표 발의 조례인 '경상북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 '경상북도 행복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통해 지역중심 복지체계 구축과 '경상북도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한편, 의정대상은 전국 340여 지역신문사로 구성된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지역신문의 날을 기념하면서 각 시‧도 협회의 추천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국회의원, 광역의원, 기초의원을 엄격히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영서 의원은 “지방 분권의 시대,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을 찾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경북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도담도담 태교출산준비교실’ 운영

울진군 보건소는 아기의 건강하고 행복 탄생을 위해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교육으로 운영해왔으나 7월부터는 교육 효과 증대를 위해 전면 대면교육으로 전환하여 진행한다. 도담도담 태교출산준비교실은 관내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4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7월 12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주 2회, 4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임산부·신생아 건강관리 교육, 임산부 요가, 원예수업, 미술심리수업, 출산용품만들기 수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올바른 모유수유 교육, 산후우울 예방과 이해 교육을 시행하여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 이수 후 설문 조사 완료 시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화모 울진군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예비 부모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기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교·출산준비교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울진군보건소 모자건강팀을 통해

전찬걸 울진군수, 퇴임식 갖고 민선 7기 마무리

전찬걸 민선 7기 울진군수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지난 4년간의 군정을 마무리했다. 전 군수는 이날 퇴임사에서 “지난 4년 동안 희망보다는 고난과 좌절의 시간이 많았지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모든 순간이 가슴 뭉클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제47대 울진군수에 취임한 전찬걸 군수는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이라는 군정 목표 아래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과 미래 100년을 위한 울진 만들기에 매진했다. 비록 태풍과 코로나19 유행, 대형 산불 발생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재난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군민과 함께 극복하며 울진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울진사랑카드’를 발행하고, 경상북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과 울진군립추모원 개원,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이 살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 데 힘썼다. 특히, 재임 중 원자력을 활용한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유치를 비롯해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 및 운용센터, 왕돌초 국가 해중공원벨트 조성 등과 같은 해양신

민선 8기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 업무 마무리

민선8기 손병복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7일 15일간의 인수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를 통해 인사, 예산, 사업에 대한 제도적 개선점을 도출하고, 담당 부서와의 1차 협의를 통해 공약 사항의 실효성 검토에 착수하는 등 군정의 연속적, 안정적 이행에 중점을 두고 활동했다. 또한 군정 슬로건을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으로 정하고 화합을 기반으로 한 혁신으로 울진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인수위원회 업무 마무리에 이어 오는 7월 1일 왕피천공원 주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취임식을 기점으로 손병복 당선인이 이끄는 울진군 민선 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기존의 형식을 탈피하여 참석하는 내·외빈과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이 아닌 오후 3시에,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홍보선 인수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민선 8기가 빨리 안정되고 군민들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이행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인수위원회를 마무리 하는 소감을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 당선인은 “행정에 경험이 많은 인수위원회의 활동이 민선 8기 울진 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애써주신


전찬걸 울진군수, 퇴임식 갖고 민선 7기 마무리
전찬걸 민선 7기 울진군수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지난 4년간의 군정을 마무리했다. 전 군수는 이날 퇴임사에서 “지난 4년 동안 희망보다는 고난과 좌절의 시간이 많았지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모든 순간이 가슴 뭉클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제47대 울진군수에 취임한 전찬걸 군수는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이라는 군정 목표 아래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과 미래 100년을 위한 울진 만들기에 매진했다. 비록 태풍과 코로나19 유행, 대형 산불 발생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재난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군민과 함께 극복하며 울진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울진사랑카드’를 발행하고, 경상북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과 울진군립추모원 개원,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이 살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 데 힘썼다. 특히, 재임 중 원자력을 활용한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유치를 비롯해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 및 운용센터, 왕돌초 국가 해중공원벨트 조성 등과 같은 해양신


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